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서민들의 금융 불안 완화를 위해 적극 운영에 나선다. 채무조정,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 등 금융 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며, 대한법률구조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법률 지원 및 사례 관리 연계를 강화했다. 센터는 개소 이후 67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원스톱 채무 고민 해소 통합상담창구를 운영하여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456종에 대해 44,850건, 8억 2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 ARS,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납기 내 미납 시 3% 가산세 및 면허 취소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군산시가 헌혈 참여 시민에게 군산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목표로 하며, 헌혈의 집 군산센터 또는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시민에게 상품권이 배부된다.

군산시가 인구 감소세 둔화와 함께 출생, 혼인 지표 반등,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 증가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확대가 청년층 순유입을 견인했으며, 면접정장 무료대여, 지역정착수당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돌봄 공백 해소 및 가사 지원체계 도입 등 출산 및 양육 환경 개선 노력도 인구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가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를 2026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축제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는 13만 5천여 명이 방문하고 6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멀티미디어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콘텐츠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지원센터가 2025년 매출 증대,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금 연계 등 시장 중심의 성과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 센터는 약 7.6억 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원 기업들의 월 매출이 평균 60~70% 이상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롯데몰 연계 팝업 행사,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34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을 지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교육 프로그램 수료생들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사업 고도화 성과를 거두었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2026년 정규 1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56개 강좌에 83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신규 강좌 9개를 포함한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으며, 강사 면접 선발제와 4대 폭력 예방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군산시가 군산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새로운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참여 선호도 조사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총 1,193건의 공모 명칭 중 1차 검토를 거쳐 선정된 30건의 최종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며, 투표 결과는 최종 점수의 40%를 반영한다.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60% 평가와 함께 최종 10건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명에게는 에어팟, 우수상 9명에게는 해양레저체험 입장권을 수여한다. 또한, 참여 시민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한다. 선정된 명칭은 복합단지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되어 관광 홍보 및 콘텐츠 개발의 핵심 자산이 될 예정이다.

군산예술의전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주요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레플리카 전시회 '고흐와 고갱: 세기의 라이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거장의 작품 표현 방식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도슨트 해설과 함께 편지 쓰기, 의자 디자인, 밤하늘 완성하기 등 3가지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시는 1월 16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군산시립합창단이 제121회 정기연주회 〈2026 The Barton Series Ⅰ 지휘자 프로젝트〉 A Tempo, 군산! 「멈추지 않는 항해」를 2월 5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상임지휘자 채용을 위한 공연 심사를 겸하며, 최종 3인 후보 중 첫 번째 후보인 조은혜 지휘자가 무대를 선보인다. 브루크너, 드뷔시, 현대 라틴리듬 합창곡과 함께 한국 합창곡도 연주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1월 15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군산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ARS 카드 납부와 지방세 자동납부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ARS는 전용 번호(142-211)로 오전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자동납부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시는 홍보 효과 증대를 위해 기념품 '하모니밴드' 1,000개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서울시청 직원들에게 군산의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군산 특별식' 해물짬뽕을 선보인다. 이는 서울시가 지자체와 처음으로 협업하는 사례로, 군산시는 지역 농수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