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방축도 심리케어 섬크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화 예술인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심리 치료 전문 기업 마인드쉘터가 기획 및 운영을 맡아 회복 탄력성 검사, 워크숍, 맞춤형 도서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리 치유와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향후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8월 1일부터 7일까지 6개 과정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인공지능, Chat GPT, 영상 제작, 사진 편집, 유튜브 활용 등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1년부터 드론, 코딩 등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온 군산시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평생학습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고군산군도 방축도에서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어촌 식생활 문화를 접목한 체류형 여행으로, 섬 밥상, 어촌 미식 체험, 요리 강좌, 섬 주민과의 소통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했다. 참가자 모집은 조기 마감되었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섬의 일상과 식탁을 공유하며 진정한 로컬 경험을 즐겼고, 직접 잡은 해산물로 요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단지 관리운영계획 연구용역 및 미래전략 중간보고회 및 리빙랩 협의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의 조기 활성화 및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북 RISE 사업 '동행협력 지역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된 '스마트 수산식품 및 해양바이오 중점 리빙랩 협의체 구축' 사업을 통해 수산 식품기업의 장비·인력 부족 해결, 소스 연구 및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민간 분양부지 입주업체의 계약체결 및 건축 착공이 진행 중이며, 해수인·배수시설과 내부도로 개설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거점시설인 '스마트 수산가공센터'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우체통거리경관협정위원회는 '제8회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를 앞두고 9월까지 우체통거리 일대에서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우체통 그리기 대회, 손편지 쓰기 대회, 우체통거리 홍보관 운영, 느린 엽서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

군산시, 인구 문제 해결 위해 '제3기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모집…아이키움, 청년키움, 고령친화 분야 15명 선발, 2025년 9월부터 1년간 활동

군산시 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다습한 환경 노출로 체온 조절 기능이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갈증, 두통, 어지러움, 무기력, 피부발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고령자, 야외근로자,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하며, 물 자주 마시기, 한낮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옷차림, 충분한 휴식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무더위쉼터 활용을 권장하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및 취약계층 대상 건강관리 안내 등을 통해 폭염 대비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 인구 문제 해결 위해 '제3기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모집…아이키움, 청년키움, 고령친화 분야 총 15명 선발, 2025년 9월부터 1년간 활동

군산시는 23일 ‘생활인구 빅데이터 분석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생활인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생활인구와 주민등록인구의 차이, 이동인구 패턴, 외국인 체류 변화 등 인구감소의 복합적 원인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했다. 군산시는 이번 분석을 통해 정밀한 정책 발굴 및 시민 체류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군산의료원과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취학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 X-ray, 구강검진 등의 종합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상 소견 발견 시 추가 검진과 상담도 지원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올해 7월 재개되었다.

전북은행, 폭염 취약계층 위해 쿨키트 70상자(350만 원 상당) 군산시에 기부.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에 여름이불, 선풍기, 쿨타올, 쿨토시 제공. 전북은행 '2025 시원한 쿨키트 나눔사업'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노력 지속.

군산시와 김천시 청소년 60여 명은 2박 3일간 자매도시 교류캠프를 통해 군산의 근대역사문화거리, 고군산군도 등을 탐방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양레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