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7월 2일~4일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조촌동 57.0mm를 비롯, 서수면 85.0mm, 어청도 240.5mm 등 지역별 강수량 편차.

군산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변동 사항이 발생한 개별주택 343호와 공동주택 704호에 대한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8월 6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열람은 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가능하며,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등으로 가능하다.

군산시는 7일부터 17일까지 근대교육관과 월명동 일대에서 '고군산섬잇길 팝업 행사'를 운영하여 고군산군도 K-관광섬 브랜드를 홍보한다. 이 행사는 가상 여행, 섬별 체험, 히든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섬 관광의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며, K-관광섬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군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 기준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2023년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만 지원했지만, 이제는 2023년 또는 2024년 중 한 해라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이를 통해 2024년 매출 감소 소상공인이나 신규 창업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1인 1업체당 30만 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한다.

군산시는 고용서비스 일원화 및 맞춤형 통합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지원센터’를 이전·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새만금 고용특구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대규모 채용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자 장기근속 장려 및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복리 후생 물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폐자원에너지화시설(공공소각장)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를 통해 11억 원의 세외수입을 거뒀으며, 매년 3억 원의 추가 수입을 기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024년 강소특구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강소특구 지정 이후 최초이며,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첨단기술 기반 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산시는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R&D 기반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강소특구 지정을 추진했으며, 맞춤형 기업 지원, 유망기술 발굴,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분야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더욱 발전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폭염으로 인한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시공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폭염 시간대 공사 중지 등 강도 높은 대책 실행을 촉구했다. 각 현장의 폭염 대책 공유 및 우수 사례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관계자 간 소통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힘썼다.

군산시, 소아·청소년 대상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급증에 따라 위생 관리 및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5년 성홍열 발생 건수 급증, 전년 대비 2.2배 증가.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및 감염취약시설 관리 강화.

군산시보건소와 군산대 간호학부가 함께 진행한 '어르신 필라테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워치와 건강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스마트기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6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신체적 건강 개선과 정서적 만족감을 표했으며, 군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 8월 1일부터 5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공설·역전·신영시장, 수산물종합센터, 해신상가 참여. 국산 수산물, 젓갈류 구매 시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1인당 최대 2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군산시의 '군산국가유산미디어아트'와 '은파호수공원'이 '2025 전북야행명소 10선'에 선정되었다. 8월부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8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구 군산세관본관 ~ 군산내항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은파호수공원은 벚꽃, 야간 조명, 다양한 편의시설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야경 명소이다. 군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