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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전면 몽돌해변의 해양 쓰레기 정비를 실시하여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정비는 일회성이 아닌 선제적 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현장 방문을 앞두고 진행되어 정돈된 해변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산업단지, 환경기초시설,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홍보, 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하며, 연휴 기간 중에는 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환경 사고에 대비한다. 연휴 후에는 재가동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여부를 확인하고 중소사업장에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희망저축계좌2'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혜택이 주어지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모집하며, 1차 모집은 2월 24일까지이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경감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군산로컬푸드직매장과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에서 2월 16일까지 회원 가입 후 주차별 할인 품목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23%를 1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주차별로 다양한 채소, 과일, 축산물 등이 할인 품목으로 제공된다.

군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약 14억 원의 예산으로 357동 이상의 가구에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구암동 행정복지센터가 건국우유 군산대리점과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 가구에 건강음료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군산시가 2월 3일부터 11일까지 12개 읍면동에서 1,0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재배 기술, 지역 영농 현안, 농기계 안전 사용, 저탄소 농업 실천 기술 등을 포함하며, 식량작물과 원예작물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군산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월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소지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월별 미션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수광1'을 선정했다. 이는 지역 적합성, 시장 선호도, 품질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며, 농가 소득 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립도서관이 오는 2월 11일 저녁 7시, '돈쭐남'으로 유명한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를 초청해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 관리의 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독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자산 관리 전략과 건전한 경제 관념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경필 트레이너는 방송과 저서를 통해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짠테크 비법과 자산 배분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강연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군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군산시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연동하여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 컨설팅도 지원한다.

군산시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발표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이번 발표는 세제·부동산, 농·축·수산·식품, 문화·관광, 복지·여성·보건, 일반행정·법무, 환경·녹지 등 6대 분야 35개 과제를 포함하며, 특히 맞벌이·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사서비스 지원, 3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차량 무료 렌탈, 초등학생 예체능 교육비 지원, 발달장애 학생 인턴십 사업 등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