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지역 대표 수산물 갑오징어 활용한 신메뉴 ‘군산 갑오징어 짬뽕’ 출시. 쫄깃한 식감과 시원한 해물 육수가 특징.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외식업 활성화 기대. 10월 군산짬뽕 페스티벌에서 선보이고 시범 판매 예정.

군산시 비응항 위판장이 오징어 어획량 증가로 활기를 되찾았다. 금어기 해제 이후 7월부터 서해안 오징어 어획량이 급증하여 올해 8월까지 누적 생산량이 전년 대비 169% 증가한 1,402톤을 기록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풍부한 먹이가 오징어 생산량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군산시는 꽃새우, 참홍어 등 다양한 수산물에서도 전국 최대 생산량을 기록하며,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지역 특화 수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마케팅 용역 사업 등을 통해 수산물 부가가치 및 어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군산시, 오징어 어획량 급증으로 비응항 위판장 활기… 수산물 다변화 정책 추진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옛 군산항여객터미널을 복합문화공간 ‘군산항 1981’로 재탄생시키고 30일 개관 행사를 개최한다. 8월부터 11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군산형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산북동~나운동 도로개설 및 확장공사 터널 공정 현장 교육을 시설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280억 원이 투입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다. 시는 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 증가에 따라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이해도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일반기업 등이 참여하여 1: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는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되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군산시 개정동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 아동 양육 가구를 위해 '비타민꾸러미 제철과일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4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2년간 만 18세 미만 아동 양육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매달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 건강한 식습관 형성, 가계 식비 부담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과 회계 집행의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 부서 예산·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 내용, 군산시 예산편성 방향, 회계 감사 지적사항 및 개선 방향 등을 포함했다. 시는 민생안정, 경기회복, 미래성장동력 확보, 시민행복·안전도시 구현, 건전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지역 기업 ㈜태랑,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위해 대야면 라궁여성경로당과 옥구읍 가산경로당에 200만원 상당의 학습 기자재 기부

군산시는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건전성 강화를 위해 각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관련 법령과 지침,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감사 지적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수행 능력 향상을 기대하며, 내실 있는 사업 지원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6년 지방보조금 편성과 관련한 지원사업 접수를 9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시의 대중교통 이용요금 지원 사업인 'K-패스' 이용자가 증가 추세다. 7월 말 기준 이용자는 3,979명으로 작년 말 대비 113% 증가했다. 시는 9월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따라 K-패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에게 월 최대 60회까지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로,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 가구 30%(2자녀), 50%(3자녀 이상)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군산시 2025년 상반기 고용률 59.7%로 전년 동기 대비 1.6%p 증가, 취업자 수 4천 명 증가한 13만 9천 명 기록. 청년층 고용률은 37.2%로 3.7%p 상승. 시는 산업구조 전환과 맞춤형 취업 지원 노력이 고용지표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