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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K-패스 전용카드 사용 적극 홍보 나서

AI 요약군산시의 대중교통 이용요금 지원 사업인 'K-패스' 이용자가 증가 추세다. 7월 말 기준 이용자는 3,979명으로 작년 말 대비 113% 증가했다. 시는 9월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따라 K-패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에게 월 최대 60회까지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로,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 가구 30%(2자녀), 50%(3자녀 이상)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군산시, K-패스 전용카드 사용 적극 홍보 나서
군산시가 시민 대중교통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인 ‘K-패스’ 사업이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K-패스 이용자는 올 7월 말 기준 3,979명으로 작년 말 1,872명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가 K-패스 이용 확대를 위해 포스터나 차량 안내방송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한 결과이다. 특히 시는 9월 1일 버스비가 100원 인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K-패스’를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해 시민들의 교통복지 확대에 적극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에게 월 최대 60회(1일 2회 제한)까지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 환급해주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20%를, 청년에는 30%, 저소득층에는 53%를 돌려준다. 올해 1월부터는 다자녀 가구도 대상에 포함됐다. 2자녀 가구는 30%, 3자녀 이상은 50%까지 환급률이 적용된다. K-패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19개 카드사 중 한 곳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앱이나 공식 누리집(https://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번호를 등록· 이용하면 된다. 이석기 교통행정과장은 “K-패스 제도는 특히 경제적 약자인 청년층과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주고 있으며, 집중 홍보 이후 실이용자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라며 “군산시는 오는 9월 시내버스 요금 100원 인상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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