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무녀도에서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어촌 섬마을 장터'를 개최한다. 주민 주도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섬마을 특산품 판매, 풍성한 먹거리 부스, 갯벌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군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촌문화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군산시가 유휴 국유재산인 (구)흥남파출소를 리모델링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사업장 '나라 On 자활 상생일터(카페보네 346)'를 개소했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캠코는 리모델링 비용과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도모한다.

군산시가 지방세 50만 원 이상을 체납한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발전전력 매출채권을 압류하여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시는 15명의 체납자(총 1억 9,400만 원)에게 자진 납부를 독려한 후, 미납 시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정산금을 직접 압류해 체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엄마와 딸을 위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모녀의 하루 in 군산'의 3회차 '추향저격'편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월 1일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군산군도 유람선 탐방, 짚라인 체험, 박대구이 정식 등 다양한 체험과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이 군산의 '은파, 세바우 전설'을 소재로 한 어린이 창작 음악극을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해설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이야기를 예술로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군산시 신풍동 자생 단체들이 주관한 '제1회 신풍동 가을밤 멋진 음악회'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350여 명이 참여한 '2025 군산시 장애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포용적인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이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1월 매주 토요일, 3.1운동역사공원과 군산선교역사관을 연계한 독립운동 체험 프로그램 '잃어버린 태극기를 찾아라!'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으로만 배우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그 의미와 재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보리, 밀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의 파종 적기를 준수하고, 병해 예방을 위한 종자 소독과 습해 방지를 위한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군산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은파호수공원에서 '평생학습, 들여다보다'를 주제로 '2025 군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진대회,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AI 기술로 제작한 평생학습 주제곡을 공개해 교육과 기술의 융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시가 해양수산부, 수협은행과 함께 지역 아동양육시설 '일맥원'에 5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정부의 지방상생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군산시와 해수부의 사회공헌 및 협력관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시는 향후 해수부, 새만금개발청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생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15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상인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열린 대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골목형상점가 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