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제80회 특별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교수가 협연자로 참여하여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했으며,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였다.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제시가 새만금 2호 방조제 앞 해역이 자신들의 관할이라는 용역 결과를 발표하자, 군산시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군산시는 해당 해역은 1948년부터 실질적인 행정권을 행사해 온 군산의 바다이며, 김제시의 주장은 법적 근거 없이 자치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군산시는 김제시에 사실관계 정정을 요구하며, 재발 시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경고했다.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들을 위해 그린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폐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년 근로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직무 만족도를 높였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산업과 연계된 현장 중심형 네트워킹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군산시립합창단을 이끌어 갈 상임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객원지휘 실기 평가를 통해 예술성과 리더십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군산시 개정동에 위치한 '카페은목서'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19호점으로 신규 가입했다. 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으며, 황여진 대표는 나눔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2025년 말 완료 예정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시의 주요 현안과 전략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TF팀을 구성해 산업단지 확대, K-해양관광권역 신설, 조력발전소 설치 등 5개 분야 33건의 핵심 사업을 발굴하여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 중이며, 이를 통해 군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산시가 2025년 총 4,157억 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연중 10% 할인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9월부터는 할인율을 13%로 상향 조정한다. 특히, 11월부터는 예산 소진 시까지 모바일 및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5% 추가 캐시백(최대 3.5만 원)을 지급하는 '골목상권 소비촉진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지역 내 소비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를 시작한다.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최소 50만㎡의 부지와 왕복 4차선 진입로, 250MVA 전력 공급 방안 등을 제공해야 하며, 사업 부지는 2025년 10월 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쳐 11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5-2026년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겨울 대응 결과를 분석하고, 제설 대책 및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강화했다.

기업지원센터, 산단민원센터, 작은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운영을 시작한다. 연간 운영비는 2억 5백만원이며, 체력단련실, 다목적구장 등 일부 시설은 조례에 따라 이용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기업 지원과 주민의 문화 및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생활SOC 시설로 기능할 전망이다.

군산시가 2025년 총 4,157억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025년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하며, 1월부터 8월까지는 10%, 9월부터는 13%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특히 11월부터는 모바일·카드 이용 시 5% 추가 캐시백(최대 3.5만원)을 지급하는 '골목상권 소비촉진 사업'도 추진하여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사업비 1조 2,000억 원을 투입하는 '(가칭)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의 부지 유치 공모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미래 청정에너지원인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최소 50만㎡의 부지와 왕복 4차선 이상의 진입로, 250MVA급 전력공급 방안을 제공해야 한다. 사업 유치계획서 제출 기한은 2025년 11월 13일까지이며, 현장조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11월 말 최종 부지가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