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농어촌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카드는 연간 13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농협 채움카드에 적립되어 도내 의료기관 및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 거주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군산시가 에너지(RE100), 산업(미래 모빌리티), 기술(AI·플라즈마)을 3대 성장축으로 삼아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엔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지역 내 13개 혁신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 구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시험평가기술 고도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2026년 군산형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전 교육으로, 정부지원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료생 중 정부자금지원사업 선정 시 디지털 홍보물 제작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창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군산시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향객의 건강을 위해 관내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및 진료 가능 의료기관 정보 제공 등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86억 원을 투입해 579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며,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자녀가구, 청년 등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제공되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새롭게 도입됐다.

군산시가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기존 종이 쿠폰 방식의 경로목욕권을 바우처 카드로 전환하고, 연간 지원액을 12,000원 인상하여 108,000원으로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6,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34개 지정 목욕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군산시가 2026년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작년에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 거주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시청 및 읍면동에서 공공 행정 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 6곳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정 유통 행위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군산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2027 로컬100'에 선정되어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산시간여행마을은 2년간 국내외 통합 홍보 지원을 받으며, 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근대문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수산물 관련 장소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약 1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환급되고 50억 원의 지역 소비 촉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군산시가 설 연휴를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금강미래체험관, 채만식문학관, 군산비어포트 등 주요 실내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각 시설에서는 역사, 문화, 생태, 문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제공하며, 특히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에 시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통해 햇빛 나눔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