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수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전종신)에서는 나눔과 희망의 애정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7년 하반기 아나바다 장터’의 개최를 앞두고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아나바다장터는 오는 10월 21일 9시~14시, 수송체육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동에서는 아나바다장터 참여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군산시에 거주하는 시민, 학생, 단체, 기관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장터품목은 개인 소장품 중 남들이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0일까지 수송동행정복지센터로 전화(454-7661~7664)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또한 아나바다 장터 참여 신청과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회원가입 후 행사당일 장터 판매 행사에 참가가 확인된 경우에는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전종신 수송동장은 “이번 개최로 10회를 맞이하는 수송동의 아나바다 장터는 장터 운영 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근대, 이야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타 시와 차별화 되는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어 어느 때보다 올해의 축제에 거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축제의 주 무대인 월명동과 영화동 일대는 1930~40년대 일제 강점기 아픈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70~80년대 군산의 중심지로서 한때 번영기를 맞이하다가 도시 확장과 더불어 공동화 등을 겪으면서 다시 근대역사를 배경으로 한 도시재생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일명 시간여행마을(월명, 영화동 일원)로 불리는 이 지역의 활성화와 도시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기 위한 군산시의 고민 속에서 지난 2013년 탄생한 ‘시간여행축제’는 기대와 우려 속에서도, 짧은 기간 만에 군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군산의‘시간여행’이라는 아이덴티티는 막연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새로운 관광・축제 트렌드를 선도하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

일상 속 생활과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場)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6회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하 생문동) 페스티벌 ‘B+생문동,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선택’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펼쳐졌다. 군산시생문동은 총 8개 지부, 150개 단체, 2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동호회 네트워크로서 이번 페스티벌은 51개의 팀에서 600여명이 참여해 자신들의 기량을 뽐냈다. 25일 공연을 시작으로, 26일 토요일에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료사진촬영 및 인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과 국악기체험 등으로 재미를 더했으며,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에는 통기타 동호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기타 열전을 선사했다. 신양희 군산생문동 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일상생활 속에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동호회 활동으로 풀어가는 회원들의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동호회 활동이 ...

전북 군산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인 9월의 첫째 주(9.1.~9.7)에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걷기 합동 캠페인’을 월명공원(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써클’이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시 보건소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할 것을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건소는 건강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려주는 자기혈관숫자알기 레드써클 ZONE, 뇌졸중의 응급증상 및 올바른 대처법 등 OX퀴즈 대회 ZONE , 건강생활실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관련 패널 전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건소는 각 부스를 체험한 행사 참여자들과 건강 체조를 진행하고 ‘걷기지도자’로 활...

군산시 옥서면의 옥사모(옥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 유정복)에서는 지난 12일 옥서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옥서 어르신 효(孝) 건강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효 잔치는 옥서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800여 명을 초청해 식전행사로 난타 및 색소폰 연주 등 흥겨운 무대와 전북도에서 지원하는 국악예술무대 등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신명나는 시간을 선사했다. 옥서 이장단 등 5개 단체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녀회, 생활개선회 회원 등 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삼계탕과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효 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유정복 옥사모 대표는 “무더위에 지치신 어르신들이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젊은 세대에게는 진정한 孝(효)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서 어르신 효(孝) 건강 큰잔치’는 201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4년째 꾸준히 ...

군산시 수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전종신)가 여름철 양심 없는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가지역에 대해 불법투기 쓰레기와의 전쟁에 나섰다. 지난 28일 수송동은 상가지역과 원룸지역 일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7톤을 수거하며, 불법투기된 쓰레기에서 영수증과 우편물, 인적사항 등 단서를 찾아 투기자를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또한 주변상가 100여 곳을 방문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류배출 방법과 일반쓰레기 봉투 사용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수송동 롯데마트 일원 상가밀집지역에서는 매일 수십톤의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캔, 유리병이 분류되지 않고 무단으로 버려지고 있어 악취와 벌레등으로 인한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 되면 상가지역 뿐만 아니라 공원 벤치 등 야외에서 음주 후 뒤처리를 하지 않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휴식공간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3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동기부여와 학습 흥미를 유발하여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캠프(이하‘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로 6년째 운영되는 이번 하계 캠프는 전북외고 창조관에서 1기 (120명, 7. 26 ~7. 28)와 2기(120명, 8. 2 ~ 8. 4)로 나누어 추진되며, 내용은 학습방식에 따른 학습동기부여, 가장 중요한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중학생들의 진로상담 및 지도, 유형에 따른 학습전략, 예복습기법 등을 주제로 하여 8교시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산글로벌리더아카데미(주말 학습)에서 배출한 서울대 등 주요 대학 재학생 12명의 멘토가 참가자들과 조를 이뤄 자기주도학습법, 학습 플래닝, 학습 및 생활태도, 입시 노하우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14일에 실시된 3종 진단검사(인성,학습,진로)를 토대로 진로와 목표대학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

군산시는 오는 9월 2일 은파호수공원에서 ‘2017 국제 어린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하고 있는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하는 이번 마라톤대회는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돕기 위한 행사로 전국의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1년부터 4km 미니 코스로 구성된 국제어린이 마라톤 대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군산시도 지난 2016년 10월 지방에서는 최초로‘2016년 군산 국제 어린이마라톤대회’를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개최하여 당시 1,300여명의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7년에도 순위와 관계없이 구간별 4개 코스(말라리아, 저체온증, 영양, 식수)를 체험하며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질병, 식량 등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

군산시는 군산시간여행축제(2017.9.15.~17, 3일간)의 사전홍보를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과 카페 100여개소의 정보를 담은 쿠폰북 5,000부를 제작하고 각 업체와 시청 안내소 등에 비치하여 유료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간여행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9월 15일부터 사용 가능한 맛집·카페투어 쿠폰북에는 참여 업체가 정한 기한 중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각종 쿠폰과 군산시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집·카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축제 홍보 포스터와 근대건축물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탐방안내지도 및 건축물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책정한 판매가격은 3,000원으로 이는 권당 제작원가의 40%가 할인된 금액이며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고 무료 배부가 아닌 유료 판매를 통해 이미지의 고급화와 희소성을 강조해 사용률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쿠폰북 제작을 위해 군산시는 지난 ...

군산시드림스타트는 겨울철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유아 30명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총3회에 걸쳐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겨울철 질병을 여름에 미리 다스려 예방한다.’는 의미로,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 돌아오는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호흡기 질환 예방 프로그램이다. 함소아한의원 전주분원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자연의 양기가 가장 왕성한 삼복(초・중・말복)시기에 호흡기 관련 경혈에 삼복첩 패치를 부착하여 장기 순환을 돕고, 인삼, 황기 등으로 만든 동병하치 약선 10일분을 제공해 원기 보충 및 뭉친 속열을 풀어 폐를 정화시켜 줌으로써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는 내용이다. 군산시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군산시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2017년 현재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확진을 받은 환자 2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무더운 여름에 해산물 섭취 및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사람 간 전파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고위험군(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환자, 장기 이식환자,면역질환자 등)은 발병하면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균에 감염되었을 경우 12~72시간 정도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복통,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생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생기며, 병변의 모양은 발진·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되므로 의심 증상이 보이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

전북 군산시 개정면(면장 임철혁) 직원들은 지난 4일 솔선수범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군산희망나눔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일일 파티쉐(제빵사)봉사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빵을 나누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일일 파티쉐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면 직원들은 재료비 등 기부금으로 일인당 15,000원을 내고 참가했으며 ‘홍윤 베이커리’ 홍동수 대표의 재능기부(빵 만들기 강의 무료로 진행)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빵 400여개는 개정면사무소를 통해 개정면 소재 경로당 20곳에 전달됐다. 임철혁 면장은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