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명산시장(상인회장 복태만)과 롯데마트 군산점(점장 문준석)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상생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3일 자매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롯데마트 군산점이 명산시장 상인회와 동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고 첫 번째 협약사업으로 명산시장 골목형시장 야시장 사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롯데마트 군산점에서 명산시장 상인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객 서비스·위생·안전점검 및 교육활동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 휴무일을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하여 홍보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복태만 명산시장 상인회장은 “롯데마트 군산점이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특히 명산시장 야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용묵 지역경제과장은 “대형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의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 상생하고 대화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개설한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자매결연을 확대하여 경쟁이 아닌 동반성장 ...

군산시가 1월 17일 문동신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관과소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위기극복 노력과 새로운 도약의 길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지난해 시정의 총괄평가보고와 올해의 3대 핵심과제 및 주요사업에 대한 국소별 보고, 그리고 시정발전 전략 및 중점추진사업에 대한 세부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위기극복 노력과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총괄평가보고에서는 지난 한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고난을 잘 헤쳐 나가며, 의미 있는 큰 성과들을 이루어 낸 한 해로 평가하였고,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 및 육성분야 발굴 등 군산발전을 위한 변화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3대 핵심과제 59건, 주요과제 171건 등 총 530건의 세부사업이 국소별로 발표되었으며, 금년도 시정역량 결집과 부서간 협업 등 빈틈없는 업무추진을 다짐했다....

군산시 건설교통국이 지난 16일 올해 국 업무 추진방향에 대한 언론브리핑의 시간을 갖고 국 소관 SOC에 대한 사업계획을 밝혔다. 먼저, 동백대교가 올해 말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동백대교는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지역숙원으로써 개통되면 물류비 절감은 물론 수도권 관광객 유입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인접 도시와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가 가속화되고 내수 경제활동과 기업 활동에도 경쟁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철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대야간 복선전철 사업과 대야~국가산단간 인입철도 사업이 2017년 2,350억원, 2018년 223억원 등 충분한 예산확보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단계별 공정에 따라 2020년 완공 예정이며, 철도들이 개통되면 철도물류 수송체계 확충과 함께 물류비 감소 등 국가기간망으로써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주요 시내 정체구간 해소와 접근성 확보, 지역간 이동여건 개선 등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군산시가 내항 일원에 근대문화 중심도시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담아낼 근대항만역사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항구도시 군산의 랜드마크 구축사업 일환으로 진행 중인 근대항만역사관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하여 2022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는 국비 1억원을 확보해 타당성조사 용역에 들어간다. 근대항만역사관에는 항만・역사체험관, 교육・전시공간,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담아내는 랜드마크 기능과 함께 원도심 인근의 야간볼거리와 체류형 시설을 통해 수변도시 특성에 맞는 핵심적인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1899년 국내 6번째로 개항한 항구도시였던 군산에 근대항만역사관이 건립되면 군산시 가진 일제강점기 쌀 수탈지역으로서의 아픔과 애환, 군산항의 다양한 변천과정 등이 전시되어 항만의 역사와 무역의 중요성 등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내항은 신항의 개...

군산시가 2008년부터 2,8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해 온 고군산군도연결도로가 12월 28일 전면 개통된다고 밝혔다. 새만금방조제에서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의 8.77km 구간을 잇는 고군산군도연결도로 건설 사업은 총 3개 공구로 나누어 건설되었으며, 2016년 7월 5일 1・2공구 준공으로 새만금방조제에서 무녀도까지 4.39km 구간을 부분개통 한 이후 마지막 3공구가 최근 준공됨으로써 전 구간 개통이 이뤄졌다. 군산시는 교통대책 마련과 고군산 관광활성화를 위한 자체 T/F팀을 운영해왔으며, 전북도와 건설사업 시행처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및 유관기관들과의 수차례에 거친 협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대책 수립, 주차장 확보, 위임국도 지정 등을 진행했다. 또한 도서 내 여러 위법행위를 정비하고 도서 내에 방치된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고군산을 방문할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표적 해양관...

군산시가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산시는 연 초에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와 지난 11월 진행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각각 기관표창을 받으며 올 한해 각종 안전 분야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안전취약시설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으며, 신종레포츠 시설에 대한 안전기준 신설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토록 홍보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 결과가 우수 기관표창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또한 군산시가 2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단계별 조치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매뉴얼을 토대로 현실적인 상황을 적절히 반영하여 훈련을 진행한 점이 크게 작용했으며, 재난대응 업무별 상호협력계획 등의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군산소방서...

2017년 정유년, 올 한해 군산시가 펼쳐온 스포츠 마케팅은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군산시는 프로 스포츠 및 국제・전국단위 스포츠이벤트 유치 및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의 마케팅을 펼치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엘리트 및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프로 스포츠 종목에서 다수의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잰걸음을 펼쳤다. 연 초에 개최되는 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와 전국 초중고 야구대회 등을 방학을 이용한 스토브 리그로 활성화 시켰으며,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를 비롯한 전국중고 남녀학생탁구대회, 새만금철인3종경기, 새만금 인라인마라톤대회, 국제 사이클대회 투르드코리아 등 총 40여개의 대회를 개최하여 12만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군산시를 찾아 약 180여억원의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CC 이지스 ...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지난 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흔히 독감이라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는 다른 전염성 질병이며, 38˚C이상의 고열, 근육통, 두통 등과 더불어 기침이나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을 함께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이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기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의 환자⁕는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느껴질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만기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4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등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감염이 되는 만큼 예방을 위해 손 자주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개인 위생수칙을 잘...

군산시 2018년도 국가예산이 1조 103억원으로 확정되며 3년 연속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해 확보했던 국가예산 1조 40억원을 뛰어 넘는 사상 최대 규모로 2006년 7월 문동신 군산시장의 민선4기 취임 당시 5,173억원에 불과했던 국가예산이 10여년 사이에 두 배가 된 것이다. 2018년도 군산시의 주요 국가예산사업으로는 새만금 내부간선 남북2축도로 1,150억원, 새만금 신항만 건설 309억원, 금강2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70억원, 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 70억원, 바이오콤비나트 기술개발사업 24억원, 중대형상용차글로벌 경쟁력강화사업 16억원, 플라즈마기술 복합연구동 건립사업 32억원 등이며, 특히 의미 있는 신규사업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에 5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어 새만금의 땅길, 바닷길인 동서2축・남북2축 도로, 신항만과 함께 명품 새만금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를 대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

지난 11월 한국지엠의 차량 판매가 크게 늘면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총 4만2543대(내수 1만349대, 수출 3만2194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월 대비 34.9%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엠은 최근 연말 성수기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카마로를 제외한 전 차종의 판매량이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군산공장에서 생산되는 ‘크루즈’ 모델의 경우에 821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176.4%라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는 지난 달 디젤 모델 출시를 통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여 기존 가솔린 모델과 함께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반등세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또한 ‘올란도’ 모델은 10월 한 달 동안 판매된 437대에 비해 11월에만 718대가 판매되며, 64.3%의 상승세를 보여 한국지엠 내수 판매의 실적회복에 이바지 했다. 최근 한국지엠은 경영악화와 일부 언론의 철수설 제기로 내수 판매에서 약세가 이어졌...

군산시 흥남동주민센터(동장 황병윤)는 지난 1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뜻깊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진정권 흥남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20여명에게 자비로 위로의 자리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겼다. 황병윤 흥남동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에 깨끗한 흥남동이 되었다”며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해 주신 진정권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흥남동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지난 3월부터 가로환경정비, 제초작업, 불법 광고물 수거 등 지역정화사업에 참여해 왔다.

군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관내 농가가 생산한 군산쌀로 만든 조청이 그 품질과 신뢰도를 앞세워 홈쇼핑 판매에 진출해 첫 방송에서 ‘완판’을 노린다. 오는 12월 4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는 ‘농부의 식품공장 쌀조청’은 관내 4곳의 농가가 모인 공동체 ‘청암뜰 농부들(대표농가 문영미)’에서 만든 조청이다. 최근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에서는 농부가 직접 만든 로컬푸드 가공식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농부의 식품공장’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햅쌀을 사용하고 물엿을 대신할 조리용 조청으로 상품화한 군산쌀조청은 묵은쌀을 사용하지 않아 맛이 신선하고 직접 기른 엿기름을 사용해 전통 쌀조청의 풍미와 적당한 당도를 가지고 있다. 우수한 국내 농축수산물을 제공하는 홈쇼핑인 공영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쌀조청 3개, 생강 쌀조청 3개 등 6개가 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