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한국애견연맹과 손잡고 오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2018 KKF 반려동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 55견종 1,000여 마리가 출전하는 FCI 국제 도그쇼 ,KKF 저먼 셰퍼드 단독 전람회 ,KKF 진도견 단독 전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애견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운동회 및 프리스비 체험','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상담','반려동물 교육 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김봉곤 문화예술과장은 “국제 규모의 '2018 KKF 반려동물 대축제'가 애견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발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견종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청암산 탐방로를 이용하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4월 2일 오전 7시~10시 사이에 청암산 입산을 통제하고 총기를 이용한 멧돼지 포획활동을 실시한다. 청암산은 습지, 대나무 숲, 물속에서 자라는 왕버들나무 군락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있어 군산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인까지 연간 약 20만 명이 찾는 생태관광의 명소이나, 최근 청암산 탐방로 인접지역(회현면 척동마을~죽동주차장)에서 멧돼지 출몰 흔적이 발견돼 탐방객의 안전이 위협받을 뿐만 아니라 농작물 피해도 발생하고 있어 시에서는 군산경찰서 협조 하에 탐방객 입산을 통제하고 군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도움을 받아 청암산에 서식하는 멧돼지 포획작업을 추진하기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4월 2일(월) 오전에는 멧돼지 포획활동 실시로 인해 청암산 탐방이 제한되니 청암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군산시는 관광객들에게 맛깔스러운 스토리 전개 등 최상의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장소를 재정비하며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섰다. 먼저 전문적인 지식습득 추구 성향을 가지며 특별한 흥미나 취미를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군산을 찾고 있는 개별 관광객들에게 그에 맞는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집중 배치했다. 또한 고군산연결도로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해안 절경을 중심으로 선유팔경, 장자할매바위 등 천혜의 해양자원과 신석기시대 유물, 숭산행궁터, 송방(배 만드는 곳), 이순신 장군이 머물렀던 곳(명랑해전 후) 등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동행투어를 통해 설명해줌으로써 고군산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경암철길마을의 꼬마기차가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주목받아 평일에도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주중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

올해 6억 7천여만 원 투입, 85ha에 11만 7천여 그루 식재 예정 전라북도 군산시에서는 소나무재선충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6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산수유 등의 큰나무공익조림(경관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림)과 재해예방조림(산사태, 태풍,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조림)을 조성한다. 시는 27일부터 사업을 시작해 관내 9개 지역 15ha의 큰나무공익조림 대상지에는 이팝나무, 팥배나무, 산딸나무, 산수유 등 4천 5백여 그루를 식재하고, 재해예방조림 대상지 60ha에는 편백나무 10만 4천여 그루, 도서지역 5ha에 편백나무 8천 6백여 그루 등 총 85ha에 11만 7천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또한 조림 이후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주대 등을 설치하고 풀과 덩굴도 제거해 어린나무가 고사되는 것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2015년 4월 소나무재선충이 최초 발생했지만 적극적인 모두베기 방제 및 예찰활동과 예방나...

여성농업인 능력배양교육, 농업기술센터-의료원 우수 협업 사례로 평가 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은 지난 23일 군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무료 현장검진 결과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여성농업인을 위해 써달라며 건강검진권 12장(36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난 2월 관내 여성농업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농업인 능력배양교육’에 참여한 군산의료원이 이 프로그램을 농촌과 여성, 건강을 연계한 우수 협업사례로 평가, 지속가능한 사업이라 판단해 여성농업인들에게 건강검진권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안창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흔히 겪는 농부증의 대표 질환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러한 협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월에 진행된 ‘여성농업인 능력배양교육’은 군산보건소, 군산의료원, 군산소방서가 농촌여성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초검진을 실시한 후 심혈관질환, 심폐소생술 등 건강관련 교육을 진행해 여성농업인들의...

전라북도 군산시 승화원은 효율적인 봉안관리 및 공간 활용과 더불어 무연고 원혼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추모관에 10년 이상 안치되어 있는 무연고 유골 5,560기를 시 공설묘지 유택동산 2개소에 합동 매장했다. 이번에 합동 매장한 무연고 유골은 금강광역상수도사업에서 발굴된 무연고 유골 1,207기를 비롯해 군산교도소 이전사업 184기, 군산대학교 이전사업 307기, 은파관광지조성사업 1,367기 등 11개 사업에서 발굴된 무연고 유골 총 5,560기다. 승화원은 매장에 앞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택동산(매장지)에서 위령제를 열고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했다. 김주홍 복지지원과장은 “최근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무연고 고독사가 증가함에 따라 최대한 사망자의 기본적 존엄을 지킬 수 있는 품격 있는 장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봉안당 증축과 자연 장지 조성 등 시 장사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평안한 장례문화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행정복지센터(동장 문정만)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 인적안전망으로서 복지통장제를 추진하며, 통장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복지 통장증’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에 복지 통장증을 받는 대상은 32개 통장으로, 앞으로 각 통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함과 동시에 실제 생활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민들의 상황을 파악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면 동에서는 방문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상황 및 여건에 따라 공적 또는 민간자원을 연계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문정만 소룡동장은 “요즘 침체된 지역경제로 관내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이번에 복지통장증을 배부 받은 각 통장들이 더욱 책임감을 갖고 복지통장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 이·통반 설치조례 제5조의 이·통장의 임무 중 ‘복지도우미역할 수행’이 2015년 4월 30일부터 신설돼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업무 추진과 관...

군산시가 말도~방축도 명품 트래킹코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옥도면 말도리 3개의 유인도서 말도, 명도, 방축도와 유인도서 사이에 위치한 2개의 무인도서 보농도, 광대섬까지 5개(말도~보농도~명도~광대섬~방축도)섬을 4개의 인도교(총 L=1.3km, 사업비 270억 원)로 연결하고, 섬 내부의 길을 인도교와 연결해 말도부터 방축도까지 명품 트래킹코스 14km를 개발할 예정이다. 트래킹코스 개발을 위해 인도교 사업비 외 별도로 30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250백만 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말 착수해 2019년 3월 용역을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 안에 공사 착공, 2022년 인도교 설치와 동시에 트래킹코스 개발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트래킹코스의 중심이 되는 인도교 설치공사는 작년 12월 착공하여 2018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인도교 4개소 중 광대섬~방축도간 현수식출렁다리(83m)를 설치 완료하여 하반기...

근대문화역사, 섬 문화 체험 등 콘텐츠 풍부해 수학여행 최적지로 발돋움 전라북도 군산시가 전국적인 수학여행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체험, 음식, 숙박이 어우러진 안전하고 저렴한 맞춤형 수학여행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고군산군도 내 어촌마을 갯벌 체험, 자전거 여행, 스탬프투어, 생태문화탐방,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이 가능해졌으며, 시간여행마을의 ‘한국관광의 별’ 수상으로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해 수학여행지를 선택하는데 고민 중인 많은 학교들의 러브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시는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학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전국 교육청 및 초・중・고교, 여행사에 적극 추천하는 등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는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의 시간여행마을과 향교・서원문화를 체험하는 당일코스,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를 연계해 탐방하는 1박2일 코스, 2박3일 코스...

전라북도 군산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지난 16일 군산고용노동지청과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군산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는 군산고용안정화를 위한 수요조사 및 취업연계지원사업과,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센스네트워크 기반의 IoT(Internet of Things)융합 개발자과정이다. 군산상공회의소가 수행하는 군산고용안정화 사업은 실직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안정, 재취업, 전・이직, 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며,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수행하는 IoT융합 개발자과정은 미래성장 동력산업인 사물인터넷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효과를 목적으로 한다. 시는 향후 1년간 맞춤형 기술교육 및 취업상담・연계를 통해 2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이석 일자리담당관은 “이번 지역산업맞춤형 ...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20일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의 창구민원 담당자 및 인・허가담당자 등 주요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친절교육은 H.O.B. 대표 김미영 친절 전문강사가‘서비스 마인드 업!-나의 브랜드는 친절이다’라는 주제로 실시됐으며, 주요 교육내용으로는‘의사소통(솔직vs진심)’, ‘불만고객 전화응대 방법’,‘긍정언어를 통한 공감하기’등의 내용으로 유익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친절에 대한 사례별 교육과 민원인과 긍정적 소통방법 학습으로 친절마인드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인생 자치행정국장은“시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에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이 친절마인드를 꾸준히 함양해 민원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3월 마지막 주‘문화가 있는 날’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3월 28일(수) 오후 4시에 1991년 여자탁구 남북단일팀의 46일간의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 ‘코리아’를 상영하며, 29일(목) 오후 7시부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빠져들게 만드는 풍선 매직쇼 ‘메가벌룬쇼(극단 매직유랑단)’를 운영한다. 늘푸른도서관에서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북유럽 라트비아의 그림책‘없는 발견’의 원화 아트프린팅을 전시해 글과 그림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설림도서관에서는 3월 28일(수) 오후 4시부터 우연히 창덕궁 속 환상의 세계 달빛 궁궐로 들어간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달빛 궁궐’을 상영한다. 또한 시립·늘푸른·설림도서관에서는 3월 28일에 ‘도서대출 두배로 데이’를 운영해 1인당 최대 6권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