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지속적인 기온상승 등 기후변화로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5월 28일부터 6월 중순까지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군산항 부두 내 파리・모기 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방역을 실시한다. 군산항은 벌크화물을 주로 취급하는 항만의 특성상 항만 내 야적장, 수림지역, 폐타이어 물고임 등으로 인해 모기유충 및 성충의 서식처가 될 수 있어 해충구제를 위한 방역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 보건소는 방역전담팀 4개반을 편성해 군산항 부두 내 취약지역인 폐타이어 내 물웅덩이의 유충 구제와 더불어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 박멸을 위한 집중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 구제작업은 유충 1마리 당 성충 500여 마리 정도의 박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데 투입비용과 노력 측면에서 경제적이다. 한편 군산시 보건소에서는 열악한 공동주택 지하 공간 및 하수구를 비롯한 주택밀집지역 정화조 등 모기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군산시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시간여행축제를 비롯한 군산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리는‘시간여행축제’의 홍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시간여행축제 플래시몹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시간여행축제를 홍보하는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근대복장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근대로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근대복장을 입고 총 5군데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오는 미션을 수행하면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산의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와 천혜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이벤트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명품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

군산시는 주거취약 계층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보수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18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사업비 3억 1,2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현재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78가구 중 20가구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해 동절기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택 개보수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자활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사업 참여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환경을 한 단계 더 높여, 다함께 잘 사는 행복한 군산을 만들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으로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르름이 느껴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의 청소년, 부모, 청소년 지도자 등이 함께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현재를 즐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월 24일 오후 2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는 청소년과 지도자, 학부모, 청소년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청소년들과 홍보대사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사회자가 이날 사회를 맡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존, 진로존, 행복존, 창의존, 안전존 총 5개 주제관에서 170여개 체험부스...

여성가족부·전라북도·군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전북 군산 소재)에서 개최한다. '현재를 즐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는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 ‘청소년 모의 선거’ 등 청소년 주도로 열리는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개최지 군산의 일반시민, 대학생 등 7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박람회 성공을 견인한다. 개막식은 첫 날 5월 24일 오후 2시 청소년과 지도자, 학부모, 청소년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박람회는 특별히 군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발된 청소년 4명*이 개‧폐막식 사회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그동안 청소년육성 및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와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가출 및 성매매 피해 청소년의 보호‧자립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새날을 여는 ...

군산시 나운2동(동장 송천규)은 Y마트(대표 이정민)와 함께 저소득층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 고위험군 등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성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1,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한 Y마트에서는 올해에도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을 나운2동 지역주민들의 맞춤형 복지를 위해 제공하기로 했으며, 나운2동에서는 후원 받은 성품을 나운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증진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기관과 함께 ‘고위험군 건강관리’와 ‘고독사 예방관리’ 대상자 120여명에게 월별로 정기적인 위문과 함께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송천규 나운2동장은 “다양한 기관과 연계·협력해 지역사회안전망의 완성도를 높여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흐르는 나운2동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한편, 나운2동에서는 저소득층에게 영양제와 비타민을 제공하고 의료취약계층에게는 의료비를 지원・연계해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군산시(시장 문동신)가 국회에서 표류 중인 정부추경안의 신속한 통과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여・야 및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폭 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 시장은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위원장 등 상임위원장과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을 만나 GM군산 폐쇄발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추경 반영과 2019년 국가예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지역 국회의원인 김관영 국회의원을 만나 군산시 지역현황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정부 추경과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군산 출신 국회의원인 채이배, 박주현, 김중로, 소병훈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군산의 위기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추경이 조속히 통과돼 지역대책자금이 서둘러 집행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자유한국당, 부산 사하구), 장병완 산업통상위원장(민주평화당, 광주 동구남구)과도...

군산시는 저소득층 실업계층에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보호계층의 생계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2018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70명을 모집한다.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7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7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군산시민으로, 청년층(만18~34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지원자는 가구소득에 관계없이 청년적합대상사업 선발인원 범위 이내 우선선발하며, ▲1세대 2인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정기 소득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 농민이나 그 배우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의 배우자 및 자녀 ▲접수시작일 기준 연속 2년 초과 ...

전라북도 군산시가 건전한 납세의식 고취와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5월 말까지 징수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 지방세 일제징수기간’을 운영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이번 징수기간 동안 체납자들에게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직원 개인별 징수목표액을 부여하는 한편, 부동산・차량의 압류와 공매, 예금・보험금 압류 등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29%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상습・고질적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소재지를 파악하여 번호판 영치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발표에 따라 경영위기를 맞은 자동차 관련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1년간 징수유예를 하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는데 지방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경제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 및 기업에는 체납세를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맞춤형 ...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근대역사 체험시장으로 개장한 명산시장의 ‘빛 고운 야시장’에서 맛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먹거리, 체험・판매 매대 운영자를 오는 5월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모집분야는 먹거리 25대와 체험・판매 18대, 빈 점포 리폼 7개소 등 총 50개 매대의 운영자를 모집한다. 먹거리 매대 운영희망자는 기존 매대 운영자와 중복되지 않는 메뉴로 지원이 가능하며, 타 지역의 야시장에서 인기 있는 메뉴를 벤치마킹하거나 자체 개발해 지원할 수 있다. 먹거리 매대 운영자는 요리 콘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1~3등에게는 50만원에서 1백 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시상 특전도 주어진다. 빈 점포 리폼은 기존 상인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체험・판매 매대 운영희망자는 시간여행축제에서 선보인 공예품 또는 근대역사 체험 콘셉트에 맞는 상품, 수제품 등을 판매상품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매대 운영자로 선정...

군산시 옥산농협 삼거리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하는 청암산은 넓은 호수를 둘러싸고 오르락내리락 이어지는 등산로와 꼬불꼬불 들락날락 재미있게 거닐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와 오래도록 생각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 있어 군산시민은 물론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날로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곳이다. 청암산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옥산농협은 전북도와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해, 군산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새로운 소득 창출 방법을 꾀하는 ‘군산시 제1호 로컬푸드 직매장’을 2014년 5월 27일에 개장했다. 옥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군산↔전주간 자동차 전용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외지 출타 후 돌아오는 길에 가족 먹거리를 구입하는 장터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청암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는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들을 홍보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직매장이다. 지역민들이 주로 ...

전라북도 군산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18 군산시간여행축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이 직접 제안사항을 실행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하고자 시간여행축제의 프로그램・부스 운영자 및 퍼레이드 참가자를 오는 5월25일까지 모집한다. 공모자격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부스를 운영, 발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기관이며, 퍼레이드 참가자인 경우에는 시간여행에 맞는 거리 퍼레이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공모분야는 시간여행축제에 걸맞은 프로그램과 부스 운영으로 ▲시대별 전시·체험 프로그램 및 부스(1930s~1940s, 1950s~1960s, 1970s~1980s, 1990s~현재까지) ▲유치원·유아 체험프로그램(부스) ▲항구도시 군산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부스)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부스) ▲야간에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있는 야간프로그램(부스) 등이다.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