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대비 8.8% 증가한 1조 7,99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미래세대 지원, 관광 기반 확충, 민생경제 회복, 농수산업 강화, 재해 예방 및 친환경 도시 조성, 취약계층 보호 등에 중점을 두어 편성되었다.

군산시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해양수산부 주관 '제18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숙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일등 어촌'으로 선정되었다. 신시도 마을은 쾌적한 숙박 환경과 높은 이용객 만족도를 인정받았으며, 섬, 바다, 산이 어우러진 관광지와 '1박 3식' 민박 패키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소득 향상과 어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5 체력증진의날 with 체력왕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체력왕 선발대회와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군산체력인증센터는 올해 5,185명의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체력증진교실에 11,715명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군산체육센터 개장에 맞춰 시범 운영된 체력증진교실은 지역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2026년에는 서군산체력인증센터 출장소 정식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 및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 MICE 산업 활성화와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GMA)'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기반 기업뿐만 아니라 로컬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인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으며, 전문·준회의시설, 숙박, PCO, 여행사, MICE 서비스, 운송, 관광, 의료, 식음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2월 4일까지이며, 선정된 회원사에게는 유치 마케팅 공동 참가, 팸투어 우선 적용, GSCO 홍보, MICE 전문 교육 및 네트워킹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군산시가 노후 건어매장을 철거하고 지역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신축 건어매장을 12월 중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 규모로, 수산물종합센터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근대문화유산 등과 연계한 서해 대표 관광 어시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미 본관동 신축 이후 방문객 증가와 우수시장 선정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폐쇄된 기존 월명수영장을 대체하고 체육시설을 다양화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행정절차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 월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군산시가 나운3동에 2026년 3월경 '시니어 신활력 제작소 리본(Reborn Club)클럽'을 착공한다. 이 시설은 은파호수공원과 연계한 고령자 건강·문화·복지시설로, 경로식당, 문화·교육공간, 체력인증센터 등을 갖춘다. 이번 사업으로 나운동 인근 서부권의 고령자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경영센터 주최, 군산시 주관의 전통 연희극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 도마뱀'이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9일 선보인다. 국비 90% 지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며, 전통 연희와 인형극, 줄타기를 결합해 현대인의 삶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다.

군산시가 군산콘텐츠팩토리에서 '군산시 경관계획(재정비)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군산시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경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경관 현황 및 자원 분석, 경관 기본방향과 목표 설정, 경관 및 범죄예방디자인(CPTED) 기본계획 등을 중심으로 계획안을 발표한 후 전문가 패널 토론과 시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군산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기존 경관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6일 오후 2시, 군산콘텐츠팩토리 3층 세미나실을 방문하거나 군산시 건축경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가 2025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점관리 대상 사업 42건을 선정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시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군산시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등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사라져가는 토종홍합 '참담치'의 자원량 회복을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조성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종자생산 기술을 통한 치패 방류로 종 보존 및 어업인 소득원 개발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10만 미를 방류했다. 올해는 고온으로 인한 폐사로 종자 생산량이 줄었으나, 내년에는 10만 미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