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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에 유동적 대응으로 글로벌 군산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63명으로 이루어진 제 4기 외국어 통역봉사단이 발족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통역봉사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기 군산시 외국어 통역봉사자 발대식’을 개최됐다. 군산시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게 될 통역봉사단은 총 8개 언어권의 통역봉사자 63명으로 이뤄졌다. 통역봉사단은 2년 동안 군산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회・축제・국제 행사를 비롯해 기관・단체와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김인생 자치행정국장의 격려에 이어 정회상 군산시 국제관계 명예대사는 ‘4차산업시대에 요구되는 통역의 역할’강의로 통역봉사자역할을 강조했다. 군산시는 민관의 국제교류시 유동적 대응을 위해 ‘글로벌 서포터즈’구성으로 문화사절단인 통역봉사자와 함께 동반성장을 시킬 계획이다.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가 부부힐링캠프 ‘디스이즈 포유’프로그램 참여 20가정을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활동 중인 부부가 자연과 더불어 사색하고 명상하며 활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부부힐링캠프는 오는 30일~31일(1박2일)에 충주 고도원의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향기치료, 마사지, 명상법 등으로 심신을 치유하며 마음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산시가 군산상품권 판매처 확대를 위해 국민은행과 군산사랑상품권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은행이 상품권 판매 대행점으로 추가돼 기존에 4개 은행 72개 지점에서, 5개 은행 76개 지점으로 확대된다. 관내 국민은행은 나운동지점, 수송동지점, 군산종합금융센터(평화동), 군산시청점 4개 지점이 있으며 4월부터 군산사랑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를 개시한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국민은행과의 추가협약 체결로 시민의 상품권 구매와 가맹점의 환전이 용이해졌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해 온라인에서도 상품권 구입과 환전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며, 상품권 부정유통 질서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군산시는 상품권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서 상품권 구입→사용→환전으로 이어지는 상품권의 일련번호 흐름을 추적하여 상품권 유통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어 부정유통 가맹점에 대한 가맹점 지정 취소 및 부당이득금 환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상품권의...

군산시 중앙동 주민센터가 지난 19일 사랑의 배식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분기별로 꾸준히 배식활동을 펼쳐온 중앙동은 이날 주민센터 직원,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사랑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복지관 구내식당을 찾은 어르신에게 음식과 간식을 제공했으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정오 주민자치위원장은 “꾸준히 나눔 문화를 실천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중앙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가 농업, 자녀교육, 건강, 자기계발 등 여러 분야의 유명한 강사를 초빙해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한다. 올해 10회에 걸쳐 실시되는 ‘찾아가는 새만금아카데미’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첫 번째로 ‘토종콩 발효식품 세계화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대한민국 신지식농업인 제229호이자 국산 콩의 여왕으로 불리는 함정희 대표의 강의로, 군산시 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 함 대표는 환경, 음식물 오염으로 인한 독성물 해독력이 뛰어나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토종콩과 발효토종식품을 집중 소개한다. 함 대표는 원광대 박사과정 수료 후 콩에 대한 학술 연구로 지난해 ‘농업인의 날’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최근 대한민국 노벨재단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대한민국 후보’로 인증되기도 했다. 또 쥐눈이콩과 마늘로 개발한 ‘쥐눈이콩 마늘 청국장환’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산 친환경 농산물과 우리 콩으로 직접 담근 된...

군산시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우리 딸 찬(饌)’s 밑반찬 지원 사업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통장, 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저소득 20세대에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밑반찬 지원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을 발굴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지원 받아 2년 째 추진되고 있다. 정길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숙 경암동장은 “지난 1년 간 밑반찬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 조성과 민관이 협력하는 동네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보건소는 관절염 환자 및 골감소증 소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절염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정형외과 전문의와 운동 강사를 초빙하여 ▲관절염 관리를 위한 이론교육 ▲건강상태 사전・사후 평가 ▲관절 유연성 및 근력 강화운동 ▲영양교육 및 건강 식이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관절염 운동교실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기르고, 유연성과 근력강화 운동을 함으로써 관절염치료와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상자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군산시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하면 된다.

군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이웃들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한 가족카페 및 치매가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매환자 돌봄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한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치매가족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가족카페가 마련됐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는 치매알기, 돌보는 지혜, 스트레스해소 프로그램으로 치매가족의 스트레스와 부양부담을 감소시키고자 4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 된다.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위해 ‘치매가족 자조모임’과 미술, 음악, 협동 활동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가족카페’는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기억모아 청춘드림’과 동시 운영하며, 쉼터 프로그램에 함께 동행한 보호자 뿐 아니라 치매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주5일 3시간(13:30~...

‘예술과 감동의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군산 예술의전당은 올해 개관 6주년을 맞이해 기획공연과 전시, 선호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친근한 예술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군산예술의전당’은 2013년 5월 1일 지곡동 새들공원 3만9천48㎡의 부지에 연면적 2만41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개관하여, 지역문화예술정책의 구심점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지는 군산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성장했다. 대형오페라와 뮤지컬 등 큰 규모의 공연이 가능한 1천200석 대공연장과 음악회와 연극, 행사등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450석의 소공연장, 전시실 3개소, 카페테리아, 401대의 주차장 등 현대적인 문화시설을 두루 갖추고 모든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소화하는 복합문화센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지난 6년간 시에서 직접 기획해 매진을 기록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 영웅, 유니버셜 발레단 백조의 호수, YB 콘서트 ...

군산시는 지난 2일부터 설 명절 연휴가 시작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120생활민원상황실을 동시에 운영하고 강임준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설 명절 연휴도 반납한 채 시민 안전과 귀성객 불편해소를 위한 밀착행정에 나섰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은 연일 상황실에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구제역·AI 소독거점초소, 안전취약지 등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안전을 챙겼다. 또 매일 농림축산식품부(주재 장·차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구제역 방역 영상회의에 이승복 부시장과 직접 참석하여 구제역 방역에도 적극성을 보였다. 이에 군산시는 소·돼지 48,000여두(264농가)에 대한 추가 백신접종을 완료하였고 가축사육농가에 생석회 42톤을 도포하고 날마다 축사 내·외부 일제 소독과 함께 유무선을 통한 가축전염병 예찰활동을 더욱더 강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의 실무책임을 국장으로 지정하고 연휴기간 교대근무를 통해 구제역예방활동과 AI거점 소독은 물론 안전취약지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군산시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80억원대의 상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단비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5년에 걸쳐 총 80억(국비 40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2월초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권 활성화사업의 주요 내용은 주민・상인・상권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상권관리기구 자치 거버넌스를 구성해 지역상권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지난달 28일 공설시장 청년몰에서 구도심 골목 상권 및 전통시장의 고충해소와 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군산시 상권 활성화사업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서는 참석한 관계자 및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상권 활성화 사업설명과 구도심 상권을‘군산시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여 환경개선 등 활성화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군산상품권 구매 확대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되살리는 방안을 지속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과 지난 24일 시청 면담실에서 군산교육발전을 위한 혁신교육특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혁신교육특구’는 군산시 및 군산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올해에만 도 교육청 지원 예산과 시비 등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향후 4년 동안 두 기관이 상호 협의 아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비전을 세우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마을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연계 청소년 진로활동,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근대역사교육활동지원, 청소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 펼쳐진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혁신교육특구 업무 협약으로 교육 분야에 재정적인 투자와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는 토대를 마련하고, 획기적인 교육환경 개선 및 혁신교육 모델을 통해 행복교육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