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보건소는 관절염 환자 및 골감소증 소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절염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정형외과 전문의와 운동 강사를 초빙하여 ▲관절염 관리를 위한 이론교육 ▲건강상태 사전・사후 평가 ▲관절 유연성 및 근력 강화운동 ▲영양교육 및 건강 식이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관절염 운동교실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기르고, 유연성과 근력강화 운동을 함으로써 관절염치료와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상자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군산시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하면 된다.

군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이웃들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한 가족카페 및 치매가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매환자 돌봄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한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치매가족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가족카페가 마련됐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는 치매알기, 돌보는 지혜, 스트레스해소 프로그램으로 치매가족의 스트레스와 부양부담을 감소시키고자 4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 된다.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위해 ‘치매가족 자조모임’과 미술, 음악, 협동 활동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가족카페’는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기억모아 청춘드림’과 동시 운영하며, 쉼터 프로그램에 함께 동행한 보호자 뿐 아니라 치매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주5일 3시간(13:30~...

‘예술과 감동의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군산 예술의전당은 올해 개관 6주년을 맞이해 기획공연과 전시, 선호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친근한 예술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군산예술의전당’은 2013년 5월 1일 지곡동 새들공원 3만9천48㎡의 부지에 연면적 2만41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개관하여, 지역문화예술정책의 구심점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지는 군산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성장했다. 대형오페라와 뮤지컬 등 큰 규모의 공연이 가능한 1천200석 대공연장과 음악회와 연극, 행사등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450석의 소공연장, 전시실 3개소, 카페테리아, 401대의 주차장 등 현대적인 문화시설을 두루 갖추고 모든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소화하는 복합문화센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지난 6년간 시에서 직접 기획해 매진을 기록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 영웅, 유니버셜 발레단 백조의 호수, YB 콘서트 ...

군산시는 지난 2일부터 설 명절 연휴가 시작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120생활민원상황실을 동시에 운영하고 강임준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설 명절 연휴도 반납한 채 시민 안전과 귀성객 불편해소를 위한 밀착행정에 나섰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은 연일 상황실에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구제역·AI 소독거점초소, 안전취약지 등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안전을 챙겼다. 또 매일 농림축산식품부(주재 장·차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구제역 방역 영상회의에 이승복 부시장과 직접 참석하여 구제역 방역에도 적극성을 보였다. 이에 군산시는 소·돼지 48,000여두(264농가)에 대한 추가 백신접종을 완료하였고 가축사육농가에 생석회 42톤을 도포하고 날마다 축사 내·외부 일제 소독과 함께 유무선을 통한 가축전염병 예찰활동을 더욱더 강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의 실무책임을 국장으로 지정하고 연휴기간 교대근무를 통해 구제역예방활동과 AI거점 소독은 물론 안전취약지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군산시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80억원대의 상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단비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5년에 걸쳐 총 80억(국비 40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2월초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권 활성화사업의 주요 내용은 주민・상인・상권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상권관리기구 자치 거버넌스를 구성해 지역상권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지난달 28일 공설시장 청년몰에서 구도심 골목 상권 및 전통시장의 고충해소와 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군산시 상권 활성화사업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서는 참석한 관계자 및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상권 활성화 사업설명과 구도심 상권을‘군산시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여 환경개선 등 활성화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군산상품권 구매 확대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되살리는 방안을 지속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과 지난 24일 시청 면담실에서 군산교육발전을 위한 혁신교육특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혁신교육특구’는 군산시 및 군산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올해에만 도 교육청 지원 예산과 시비 등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향후 4년 동안 두 기관이 상호 협의 아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비전을 세우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마을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연계 청소년 진로활동,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근대역사교육활동지원, 청소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 펼쳐진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혁신교육특구 업무 협약으로 교육 분야에 재정적인 투자와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는 토대를 마련하고, 획기적인 교육환경 개선 및 혁신교육 모델을 통해 행복교육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이익이 환원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을 군산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및 시민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2022년까지 새만금 내부 공유수면(100만평)에 시민투자를 기반으로 한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그에 따른 발생수익을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상생구조의 친환경 재생에너지사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사업부지 제공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개발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 전북도에서 추진 예정인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및 인력과 지역주민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조업체와 연구기관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일반가정 및 에너지 취약계층인 경로당에도 단계적으...

정부의 자영업자 성장・혁신을 위한 대책 발표에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다. 정부의 대책이 발표되기 전부터 관련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아울러 군산시 자체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전북도 협업사업 등을 준비하는 등 관내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군산시는 정부의‘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계획 발표 이전부터 구도심 상권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자영업이 밀집한 구도심 상권을 자영업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상권 특색이 반영된 경관을 조성하고 쇼핑・커뮤니티・청년창업・힐링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다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모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여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가 자영업자의 안전망을 확보하고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2...

군산시는 지난 24일 ‘2018년 군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고용산업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기업인협회 대표, 군산시의회, 법률・노무 전문가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최된 협의회는 그동안 노사민정에서 빠져있던 민주노총 군산시지부가 참여함으로써 한국노총과 함께 양대 노총이 참여하는 사회대통합기구로서의 기능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의 위기를 각계각층의 역량을 결집해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의회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역 위기 극복, 청년 일자리 창출, 기초고용질서 준수 등 선진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자는 내용을 담았으며, 노사민정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일자리모델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강임준 군산시장은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를 ...

민선 7기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실현을 위해 소통과 혁신의 시정을 펼치고 있는 군산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한 결과 500만 관광객 돌파,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평가 부문 1위, 2020년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유치, 1조 218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국가예산 확보 등 군산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타고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군산시의 1년을 되돌아본다. 각종 평가 31개 부문 수상, 43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667억 규모 사업비 확보 군산시는 올 한해 중앙부처와 전북도 주관 등의 각종 평가에서 총 31개 기관 표창과 43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기관별로는 ▲지방규제 혁신부분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한민국 평생 학습대상 교육부 장관상 ▲환경부 선정 물관리 최우수기관 ▲ 국토부 선정 대한민국 도시평가 부문 1위 등 총 1...

평생학습이 동네 골목골목마다 스며들어 ‘평생학습의 꽃’을 피우고 있다. 적막이 흐르던 골목상가에 음악소리와 수업을 들으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새어 나오며 골목공동체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군산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상생활의 공간을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희망하는 시간, 장소에서 배우고 싶은 문화강좌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시작된‘동네문화카페’사업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소상공인 사업장 276개소에서 시민 2,461명이 395강좌에 참여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의 큰 특징은 학습공간의 틀을 깨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골목공동체를 회복하는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 ▲학습공간의 틀을 깨다 기존의 평생학습은 평생학습관,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장소에서 수업이...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2월3일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은평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은 산지 지자체와 서울시 자치구를 1 대 1로 매칭하여 군산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직거래로 은평구의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355개소(15,093명)에게 공급하는 사업이며, 3년에 걸쳐 참여 공공급식시설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 부대행사로 ‘친환경 김장김치 나눔행사’와 ‘군산시 쌀・보리 홍보행사’도 함께 진행돼 은평구 관내 저소득 주민 공공급식시설과 은평구 공공급식센터에 군산시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식재료 직거래뿐만 아니라 식생활 교육 및 도농간 교류・체험 등 인적교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