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겨울철 관광 비수기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오는 25일 '2025 군산 캐롤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즈 공연, 마술, 케이터링, 관광 퀴즈 등 체험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타 지역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2,250원이며, 군산시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산시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군산시는 지난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가족친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정시출퇴근의 날 운영, 연가권장제, 유연근무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장 내 소통 강화 프로그램, 정신건강 상담 지원, 성평등 교육 등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군산시가 인구 감소 대응 및 도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허브-앤-스포크(Hub & Spoke) 전략'을 핵심으로 하는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을 논의했다. '아이키움'과 '청년정착'을 허브로 삼고, 생활인구 확대, 정주환경 개선, 고령친화 정책을 스포크로 연계하여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적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건축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건축행정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며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센터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기술 자문 및 현장 지원을 제공하며, 계절별 취약 시기 집중 점검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주요 개발사업 및 민간 건축현장으로 안전관리 대상을 확대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꾸준한 독서 활동을 실천한 5가족을 선정해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해외 교류도시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7개 도시 어린이들의 작품 170점을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무료로 선보이며, 국제 교류 증진과 어린이 예술 재능 발굴을 기대한다.

군산시가 먹거리종합계획(푸드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생산-유통-소비-복지로 이어지는 지역 순환형 먹거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획은 시민 건강 보장, 농업인 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군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고 단계인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 친화 정책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아동의 권리 보장, 참여 확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 등 5대 평가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군산시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아동행복예산서 제작, 아동영향평가 체계적 적용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실질적으로 강화했다.

군산시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관련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주관 '2025 피너클 어워즈'에서 멀티미디어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 프로그램과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수상에 이은 쾌거로, 근대역사 자원 연계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는 이번 성과를 통해 관광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축제의 국제적 확장성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정확한 실태조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하고, AI 케어콜 사업 확대,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다양화, 생활환경 개선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산형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작품 전시회와 디지털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학습 결과물을 선보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더 많은 시민들과 학습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