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는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우량종자 방류와 고부가가치 어종인 갑오징어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산란 서식장 조성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 및 무분별한 어획으로 어족자원이 급감해 해양생태계의 균형이 깨진 상황에서 어족자원의 회복에 핵심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올해 총 6억 7천8백만 원을 투입, 금어기인 6월 경에 집중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어종들은 어업인 소득원이 높은 넙치, 조피볼락, 감성돔이다. 별도로 내수면인 옥구 · 옥녀저수지에는 새끼 뱀장어를 방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5월 말 관내 해역에 최초로 방류하는 낙지는 인공산란장에서 교접된 암수 어미 낙지로 금어기 (6월 1일~30일) 중 산란을 통한 어린 낙지 자원 확보 등의 자원 증대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하는 주꾸미, 꽃게, 바지락, 박대 종자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중인 '익산역 출발 고군산시간여행코스' 시티투어버스 이용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여행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전국의 지자체 및 관광업체가 함께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예산을 지원하고, 카카오 모빌리티는 카카오T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여행상품 판매플랫폼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에 군산시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카카오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익산역 출발 고군산시간여행코스' 시티투어 관광상품 예약서비스를 오픈, 50% 할인된 금액인 2,5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익산역 출발 고군산시간여행코스' 시티투어 상품은 할인 이벤트 종료 후에도 카카오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해 군산 방문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군산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 · 일 코스별로 1일 1회 운영하고 있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과세자료를 정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표준지방세 정보시스템으로 부과하는 정기분 자동차세의 정확한 과세를 위해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이번 일제 정비는 군산시에 등록된 14만 6천여 대의 자동차 중 비과세 및 감면 대상 차량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군산시는 일제 정비를 통해 정리된 과세자료를 통해 연납으로 이미 납부한 차량을 제외한 나머지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자동차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특히 감면 대상인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자격변동 사항 등을 철저히 조사해 사회복지 대상자에 대한 감면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자동차 중 비과세 자동차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사실상 멸실 차량에 대한 정비도 함께 추진 중이다. 군산시는 관내 4개 폐차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차장에 입고된 미말소 차량에 대한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주택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오는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현 부동산 거래신고법에 따르면 임대차계약 당사자는 임대차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 기간, 임대료 등 계약 내용을 주택 소재지 관할 신고관청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임대차 계약에 해당하는 경우이며, 신고를 지연하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에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과태료 부과 시행에 앞서 추가 홍보, 신고 편의 제고 등을 통해 자발적인 신고 여건을 조성하고 과태료 수준도 완화할 필요성을 고려해계도기간 추가 연장 조치를 결정했다. 단, 임대차계약 체결 시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된다. 이와 더불어 임대차 거래의 잦은 빈도, 주거 취약계층이 많은 주택임대차 특성을 감안, 과태료 수준이 높다는 의견에 따라 과태료를 낮추...

군산시(시장 강임준) 보건소는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통해 오는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비만탈출 넘버원 군봉공원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온은 실시간 자신이 걷고 있는 장소와 걸음 수를 인식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으로 걷기 목표 달성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워크온을 이용한 ‘비만탈출 넘버원 군봉공원 걷기’ 챌린지는 6월 미션기간 내에 군봉공원내 지정된 5군데에 스탬프를 찍고(어플 내 자동인식), 비만예방 4행시를 지어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 게시판에 직접 올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내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 및 가입, 군산시 커뮤니티‘함께 걷자, 우리 군산’에 가입 후, 6월 챌린지에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벤트가 끝난 뒤에도 해당 앱 설치 후 ‘함께 걷자 우리 군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매월 군산시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걷기 챌린지 및 건강증...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청년의 노동 권리 보호를 위한 ‘청년생활 아카데미 노무 교육’ 참여자를 오는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금융사기, 전세 사기 등 청년 사기 피해 급증에 따라 청년의 생활법률 안전망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청년뜰 청년생활아카데미는 노무 교육을 시작으로 금융교육, 생활법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노무 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소속 근로감독관이 이론부터 현장경험까지 생생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근로기준법의 이해,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휴게, 휴일, 휴가에 대한 이해, 퇴직금, 부당해고 등에 대한 이해 등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노무 상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근로자 권리 및 노동법의 이해가 필요한 군산 거주 청년 또는 정착 희망 청년(18세 이상 39세 이하)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헌현 군산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노무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노...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024년 분기별로 자동차 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지도 ˑ 점검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관련 업체의 준법의식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시민들의 업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 군산 시내 자동차 관련 관리사업체는 총 267개소로, 자동차정비업, 자동차매매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번호판교부대행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산시는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2개 권역으로 나눠 상반기에는 동부권역 140개 업체를, 하반기에는 서부권역 127개 업체를 중점 지도 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인 경우에는 관련법에 의거 고발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들의 위법 ˑ 부당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분기별로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병행해 실시하고, 자동차관리사업 운영의 미비한 점을 적극 시정조치하여, 시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4년 총 사업비 11억 5천6백만 원으로, 2023년 연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5%에 해당되는 카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3년에도 진행되어 관내 소상공인 6,848개 업체에 약 12억 1천6백만 원을 지원, 경제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1인당 최대 2개 사업체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공고일인 2024년 5월 7일 이전 휴 · 폐업, 타 시 · 도로 이전, 유흥업소, 도박 등 신용보증재단 제한업종 및 정책자금 제외업종에 해당될 경우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월부터 '군산시 주력산업 일자리채움센터'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산시 주력산업 일자리채움센터'는 조선업, 이차전지 등 군산시 주력산업 분야의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한 취업 연계 지원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북산학융합원(오식도동)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조촌동) 내에서 운영된다. 그간 군산시에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따른 안정적인 인력지원을 위해 전북조선업도약센터를 운영하였으나 해당 센터는 ‘23년 12월 말 사업이 종료되면서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군산시는 조선업,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된 고용서비스 지원이 계속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을 통해 도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1억 7,8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군산시 주력산업의 빈 일자리 해소...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건설시장의 불공정한 관행 개선과 공정한 질서 확립을 위해 2023년 부실 · 불법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5월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전문건설업 실태조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9조에 의거 전문건설업체의 등록기준(자본금, 기술인력, 시설 및 장비)충족 여부를 조사 확인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의 위임을 받아 지자체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2023년 실태조사 대상으로 통보한 업체 수는 71개 업체이며 이중 자본금 미달 의심 업체 37개소, 시설장비 의심 업체 23개소, 기술 인력 미달 의심 업체가 11개 업체이다. 군산시는 2월 초부터 해당 업체에 등기우편을 통해 실태조사 자료제출 안내를 실시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등 종합적인 심사를 실시하여 부실 불법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분하여 건설시장의 공정질서를 확립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최근 폭증하는 도로파손(포트홀) 현상으로 가중되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긴급 도로보수 및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 겨울엔 지속적인 강수와 이상 기온으로 인해 도로 파임 현상(포트홀)은 3천여 건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1월부터 군산시는 읍면동 포트홀 전수조사 및 앱 신고제와 포트홀 즉시 처리반을 상시 운영(연중 24시간)중이다. 신고를 통해 포트홀이 신고되거나 사전 조사에서 발견되면 처리반과 긴급 자재를 투입, 신속하게 보수하고 있다. 전수조사도 이미 2차례 실시해 76개 구간 25.3km에 대해선 지난달 도로 재포장공사를 완료했다. 남은 사업대상지 6개 구간 17.2km는 다가올 우기 이전인 5월 말까지 보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긴급복구 처리반을 지속 운영해 시민불편사항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의 일환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고액체납자의 공공정보 등록 및 관허사업의 제한 등 행정제재를 추진한다. 공공기록정보 등록은 지방세 징수법 제9조에 의한 행정제재로 체납자의 인적 사항, 체납액 등의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해 체납자의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행위다. 등록은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정리보류액 포함)이 500만원 이상인 자,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인 자로 그간 수차례 납부독촉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하여 실시한다. 체납정보가 (사)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되면 신용등급 하락, 대출금 이자율 상승 및 추가 대출 제한 등 금융거래에 제약을 받게 된다. 공공정보 등록과 함께 관허사업의 제한도 들어간다. 지방세징수법 제7조(관허사업의 제한)에 따르면 과세관청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인 · 허가 부서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