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지난 26일 군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하반기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어린이, 청소년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회의 개회식과 위원회별 부의안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한 '공공장소 흡연 후처리 환경 개선 건의안' 등 6개 안건을 처리했다. 가결된 안건은 제9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결사항으로 관리하여 관계 기관 및 부서에 반영을 검토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반영 결과 등 성과는 12월 수료식에서 어린이·청소년의원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한 해 동안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업으로 제9기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상반기 정례회, 교육 및 선진지 견학, 상임위원회별 활동, 하반기 정례회 등을 추진했다.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통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3개 사업의 통합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는 족구, 미션 계주 등 단체 6종목과 농구왕, 미니골프 등 개인 3종목으로 구성됐다. 청년 근로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띤 응원을 보이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우승한 한 청년 근로자는 "군산 내 기업에 근로하는 청년들이 모여 결속력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청년 근로자는 "팀원들의 뛰어난 활약 덕분에 우승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참여 청년 근로자들이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청년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헌현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체육대회가 청년 근로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단합의 기회가 되었...

군산시는 만경강 하류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3형) 항원이 검출되면서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시는 AI 항원 검출지점 반경 500m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했다. 또한, 검출지점 3km에 현수막을 설치해 접근을 막고 있다. 아울러 만경강 중 하류 인접 3km 이내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사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을 시행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방역 차량과 살수 방제 차량을 동원해 소독도 실시했다. 동물정책과장 이승현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산시와 전북연구원이 지난 14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산시의 현안사업과 정책에 대해 전북연구원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의된 주요 안건은 공공형 워케이션 조성사업, 금강미래체험관 활성화 방안 마련, 도심권 고령친화구역 지정 및 사업추진, 은파호수공원 야외 스케이트장 운영 등 4개 사업이다. 전북연구원은 중앙정부 및 타 시군의 정책 동향과 사례, 대응계획, 쟁점사항 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각 사업의 정책 논리를 개발하고 토론을 펼쳤다.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은 "군산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특송화물 통관장 개장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군산시와 전북도, 전북연구원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은 "전북연구원과 함께 현안 사업과 정책을 고민하게 된 점이 의미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적 연대를 형성해 더 나은 군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10월 14일부터 스트릿 사커에 관심이 있는 타지역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볼차Go! 놀자Go!" 행사 참여자 60팀을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6일(토) 13시부터 군산내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참가자격은 군산시 외 지역의 8세 이상 13세 이하(2011년 1월 1일 출생 ~ 2016년 12월 31일) 아동·청소년이다. 연령별로 A그룹(8세~10세) 30팀, B그룹 30팀(11세~13세) 30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다. 스트릿 사커는 4.4m×4.4m의 작은 원형 경기장에서 1:1로 승부를 가리는 짧은 축구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경기이다. "가족과 함께 볼차Go! 놀자Go!"는 스트릿 사커를 관광지와 연계하여 경기 참여자들이 가족과 함께 군산을 방문하여 축구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마케팅 행사이다. 그룹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군산사랑 상품권(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이 주어지며, 경기 ...

군산시는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주재로 열린 이 보고회는 시민체감의 가시적 성과 도출과 중단없는 성장동력 창출에 중점을 두었다. 보고회에서는 47건의 역점·신규사업에 대해 국소별 발표가 있었고,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내년도 신규사업의 추진 방향 및 예상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2025년 주요 업무계획에는 664개의 사업이 담겼으며, 역점 사업 90개, 주요 사업 171개, 일반 사업 403개를 추진한다. 이 중 85개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군산시는 올해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전북특별법에 담긴 특례를 활용하여 '글로벌 신산업·K문화관광 거점' 조성과 '키움으뜸 가족행복 구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전 공직자는 지속가능하고 효능감 있는 정책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군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산시가 오는 11일과 12일 2일간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24년 군산시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으로 잇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무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해 개막식,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진대회, 평생학습 성과 발표회, K-POP 공연 등의 무대 행사가 준비됐다. 또한 35개 체험 부스에서는 관내 대학교, 동네문화카페, VR 체험 등 45개의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특히 '평생학습으로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군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폐건전지 재활용 캠페인도 실시된다. 시민들은 행사장에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와 체험 3가지를 완료하면 환경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폐건전지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평생학습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관내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한국어 및 용접 기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 간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토픽Ⅰ과 용접기능사 필기 과정으로 나뉘어 9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산업단지 내 전북산학융합원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헌현 군산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이 교육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간 언어 장벽이 해소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와 고용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2026년 국가예산 및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2026년 국가예산 및 국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강임준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전 부서장이 참석하여 군산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과 전북연구원에서 발굴한 국책사업에 대해 토론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였다. 군산시는 2026년 국가예산 발굴목표로 정주여건 개선, 신산업 및 로컬산업 육성,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조성, SOC 및 자연재난 대응 등 4가지 분야에 역점을 두어 18건에 총사업비 1조 445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 해양 무인이동체 O&M 인프라 구축, 군산 산북동 화석산지 전시관 건립,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원,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 승화원 화장로 개·보수, 공공재활용 선별장 시설개선, 새만금 동서1축 10차로 확장, 군산 큰들숲 조성,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 중앙분구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 등이 있다. 전북...

3일 개막한 '2024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로 순항하고 있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근대 놀이'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민중의 항거와 삶을 재연한다. 축제는 퍼레이드로 시작되었고, 아랑고고장구의 '100인 장구 공연'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00인의 공연단은 흥겨운 장구 리듬과 화려한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축제 2일차인 4일에는 가족과 젊은 커플들이 행사장을 북적였다. 군산시는 젊은 층부터 가족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기 프로그램으로는 '군산대한독립만세 미션게임', '우리모두 3·5만세', 'Let's play 로드' 등이 있다. 특히 '우리 모두 3·5만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아모아 시간' 행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광객들은 특정 공간이나 관광지를 방문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NFC를 태그해 시간을 모을 수 있으며, 모은 시간으로 기념품...

군산시는 2024년 군산시간여행축제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합동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지역축제에서 바가지요금 민원으로 인한 지역 이미지 실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군산시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통해 축제 준비 단계부터 실효성 있는 판매금액이 책정되도록 축제 주관부서와 협조를 강화하고, 축제장 종합상황실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설치, 민관합동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축제장 물가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민관합동점검반이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과다한 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계량 위반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을 권고했다. 또한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진행하여 참여 업체들이 업소 준수사항, 친절한 서비스 등을 하도록 당부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지역축제 현장에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군산시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18회 LA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참가해 군산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산시는 2009년부터 LA한인축제재단과 인연을 이어오며, 미국 사회에 군산과 군산의 우수 농수산물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수출 역량 강화 교육, 해외 박람회 참가 통관 설명회, 바이어(구매자) 연계 수출 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업체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이번 행사에는 2009년 군산시 최초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인 15개 업체가 참가해 군산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판매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꽃게장, 김, 젓갈, 꽃게탕, 꼬꼬마양배추사과즙, 귀리 미숫가루, 김부각 등 군산을 대표하는 우수 농수산물이 현지인과 교포, 바이어(구매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판매업체는 총 5억 7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군산시는 LA한인상공회의소, KBS-America, 전북특별자치도 LA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