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2025년부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거주 희귀질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 산정특례자이며, 1인당 연 12회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내 의료기관 방문 시 1회당 15,000원, 그 외 지역은 30,000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신분증, 통장사본,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산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40억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지원, 소비 촉진을 위한 상품권 확대 발행, 골목상권 지원 등이 포함되며, 물가 안정을 위한 상황실 운영 및 지방공공요금 동결도 병행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 군산에 1,168억 원 투자해 방산·발전용 엔진 및 배터리팩 생산 공장 증설... 2027년까지 공장 완공, 2026년 하반기부터 양산 시작 예정...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HD현대인프라코어(주)가 군산공장에 1,168억 원을 투자하여 초대형 디젤엔진 및 전기 파워팩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이를 통해 7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군산시가 2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퇴원 수급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읍면동 순회 교육 및 사례관리를 통해 진료비 절감과 재정 안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군산시는 비상시국과 내수 침체 극복을 위해 240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회복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캐시백 적립,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융자지원 확대 등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물가안정 관리 및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산시,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위해 시민 만족도 조사 실시. 2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20세 이상 군산시민 대상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진행. 임신·출산, 아동·청소년, 청년·장년, 고령자 등 분야별 사업 수혜 여부와 만족도, 신규사업 선호도 등 조사. 조사 결과는 향후 인구정책 발굴 및 시행계획, 5개년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 예정.

군산시 개정동, 길성캔버스와 누렁산낙지 '착한가게' 가입

군산시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와 대명아임레디 군산중앙장례식장은 26일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장례 지원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장례시설 사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처한 가구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의 상징 조형물 '해조음(海潮音)'이 원래 자리로 복귀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89년 ㈜한국유리가 기증한 이 조형물은 한국 근현대 조각의 거장 故 백문기 작가의 작품으로, 최근 시민문화회관 재개관을 기념하여 복원되었다. '해조음'은 물결과 파도의 소리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복귀는 시민문화회관의 이미지를 되살리고 문화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보건소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13~18세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생의 겨울방학 기간 동안 빠른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까지 군산시민(65세 이상, 임신부, 어린이 및 14~18세, 60~64세)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폐렴구균 예방접종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은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중증 합병증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군산시, 전북도 대중교통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DRT 행복콜버스, 택시 자율감차 등 정책 높이 평가받아. 2025년에는 행복콜버스 확대 운영 등 시민 중심 대중교통 정책 강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