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무장향교가 12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유림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0세 어르신에게 장수상을 수여하는 등 선현의 '효' 정신을 기렸다.

고창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약 3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2025 세계유산축전'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의 장기적 보존 및 활용 방안 모니터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보건지소가 폐지된 지 28년 만에 신축 개소했다. 총사업비 약 16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과·한방 진료와 함께 농·어촌 맞춤형 보건사업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군 김치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일된 디자인의 절임배추 포장패키지를 제작하여 5개 참여업체에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창 김치소재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제52회 고창모양성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성공 요인과 개선점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친환경 운영으로 호평받았으며,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11일 고창군에서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세대를 잇는 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성과 영상 상영, 가래떡 커팅 퍼포먼스,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한 해의 농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국 최고의 어린이 판소리 등용문인 '제38회 전국어린이판소리왕중왕대회'에서 고창초 4학년 이승우군이 '심청가'를 열창해 대상을 수상했다. 개최지인 고창 지역에서 7년 만에 배출된 대상 수상자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장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소리인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오는 16일 고창공설운동장 일원에서 4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마라톤 코스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3500억 원을 투자하는 전북 첫 대형 프로젝트인 '고창 스마트허브단지'가 착공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전담직원을 배치해 원스톱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2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근로자 주거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도약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을 신호탄으로 민선 8기 투자유치 기업들의 본격적인 사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전력반도체 소재 기업 ㈜지텍은 210억원, 식품원료 제조업체 ㈜에스비푸드는 기존 유통센터를 활용한 사업장 리모델링, 에너지저장장치 소재 기업 ㈜손오공머티리얼즈는 1630억원 투자와 160여명의 고용 창출을 계획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북 고창군에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첨단 물류센터)가 착공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 3500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후 5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전북 서남권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자동화 기술과 친환경 설비를 갖춘 호남권 대규모 물류센터로, 건설 기간 중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전북 고창군이 트로트 가수 정삼과 이청아를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창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도시민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려 신규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