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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착공 신호탄으로, 민선8기 고창군투자유치기업 본격사업화 착수

AI 요약전북 고창군이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을 신호탄으로 민선 8기 투자유치 기업들의 본격적인 사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전력반도체 소재 기업 ㈜지텍은 210억원, 식품원료 제조업체 ㈜에스비푸드는 기존 유통센터를 활용한 사업장 리모델링, 에너지저장장치 소재 기업 ㈜손오공머티리얼즈는 1630억원 투자와 160여명의 고용 창출을 계획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착공 신호탄으로, 민선8기 고창군투자유치기업 본격사업화 착수
고창군에선 이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민선 8기 고창군 투자유치 기업들의 본격적인 사업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신활력산단 분양계약을 체결한 ㈜지텍은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고 전력반도체 웨이퍼 소재 등을 생산하며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한 기업이다. ㈜지텍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3만9010㎡(1만1800평)에 내년 상반기부터 210억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다.

식품원료 제조업체인 ㈜에스비푸드도 10월 사업장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연말 설비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비푸드는 당초 운영 효율이 떨어져 지역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고추종합유통센터를 매입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식품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 소재 기업인 ㈜손오공머티리얼즈는 2027년까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9만8418.1㎡(2만9711평)에 1630억원을 투자해 160여명의 고용과 연간 2만5000톤의 탄산리튬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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