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7월6일 고창지역에 적합한 멜론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는 고창지역 멜론 연구회 임원진, 읍면상담소장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석교 교수(원광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좌담회에서 선보인 멜론은 총 28종(네트24종, 무네트 4종)으로 다양하게 준비된 여러 종류의 멜론을 시식 및 평가하고, 고창 멜론 품종의 육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식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멜론 품종들은 가을 작기에 다시 재배해 육종의 소재로 이용 될 예정이다. 한석교 교수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고창 지역에 맞는 전용 품종을 육종하여 품종을 통일시켜야 한다”며 “또한 규모화와 품질 상향평준화를 만들면 고창군에서 멜론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서는 94여명의 회원이 70ha의 멜론을 재배하고 있으며, 고창군은 명품멜론 브랜드 유지를 위해 올해에 농촌개발대학 수박...

GS칼텍스 전북지사(지사장 김광석)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장 소동하)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하늘땅지역아동센터에 19호 꿈꾸는 공부방을 지원했다. 하늘땅지역아동센터는 고창군 성내면에 위치해 있으며 2000년 4월 7일 농촌지역 무료공부방으로 처음 문을 연후 현재 29명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자라고 있다. 군청의 안전진달 결과 건물 철거의 위기에 닥쳤고 하늘땅지역아동센터가 없으면 생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방치될 수밖에 없기에 부모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땅기부 및 여러 사람의 기부로 전북 제1호 기부랜드마크 하늘땅 지역아동센터가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하늘땅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고민성(가명,13세)아동은 “지역아동센터가 없어지면 학교 끝나고 어디서 놀아야 하나 걱정했었는데 너무 이쁘고 깨끗하게 도배해주시고 격려와 지지해주신 GS칼텍스 아저씨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광석 GS전북지사장은 ‘꿈꾸는 공부방 캠페인’은 2009년 1호을 기점으로 올해 19번째...

유기상 고창군수가 민선7기 현장중심 행정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 2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사항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에 방문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먼저 살피며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군정을 이끌어갈 간부 공무원과 민선7기 첫 간부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부터 변화와 희망, 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창군노인요양원과 원광참살이요양원을 방문하여 요양환자들을 위로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추후 지역 내 경로당 등 현장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민 섬김의 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유기상 고창군수는 “민선7기 고창군의 최우선 정책 방향은 사람중심이며, 이를 위한 자랑스런 고창 만들기 군민운동을 해나갈 것”이라며,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힘을 ...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청룡마을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조성한 동네 꽃밭에 양귀비꽃이 활짝 피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청룡마을은 고창군에서 추진하는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출입구를 시작으로 마을회관, 마을안길 구간 약 100미터 정도에 철쭉과 양귀비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직접 꽃밭을 가꾸고 있다. 청룡마을은 앞으로 계절별로 국화,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 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계획이다. 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참여마을인 대산면의 청룡, 연화마을은 올해 초 사업선정 이후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을 위해 환경교육을 실시했으며 동네 꽃밭 가꾸기 등 아름답고 청정한 마을가꾸기를 위해 주민 전체가 합심하여 매진하고 있다. 임채남 대산면장은 “주민들이 꽃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소장 문규환)가 주식회사 명원(대표 이종윤)과 함께 고창군 농특산물과 기술이전 제품들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 연구소에 따르면 올 2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의 박차를 가하면서 8개사의 28개 제품을 ‘중국 타오바오 쇼핑몰’에 입점 시켰으며, ㈜명원과 협력하여 중국시장을 겨냥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청맥 주식회사(대표 김재주) △고창농부의 아침(대표 김명철) △임성규네 고구마(대표 임성규) △신토복분자(대표 임영례) △고창명산품복분자주(대표 노광록) △천삼영농조합법인(대표 주세원) △고창서해안복분자주(대표 송지희) △홍삼베리(대표 유금호) △고창황토더덕(대표 김창수) 등 지역 기업에서 17개 제품을 대상으로 1억원의 수출을 성사시켜 내달 4일 1차분 선적을 시작으로 고창군 농․특산물의 중국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연구소는 고창군의 베리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중국 산...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의 악기를 톺아보는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_전라도의 소고’가 28일 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의 주제인 전라도의 소고는 크게 전라우도농악의 고깔소고춤과 전라좌도농악의 채상소고춤으로 나눠볼 수 있다. 은근하고 흐드러진 춤으로 풍물판의 꽃을 이루는 고깔소고춤과 힘차고 강한 느낌으로 표현되는 채상소고춤의 매력을 이번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는 우도지역의 고창고깔소고춤과 황재기류 고깔소고춤의 이야기를 김영희 전통춤 이론가의 강연과, 전라도 좌도 지역의 홍유봉류 채상소고춤과 채상소고 이야기를 조세훈 남원농악 이수자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임성준, 문현주, 하애정, 조세훈 씨의 소고춤 전승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고창농악보존회 이명훈 회장은 “옛 부터 민초들의 삶과 함께했던 소고가 들려주는 소박하면서도 풍성한 이야기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

고창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가 지난 25일 고창군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군민이 행복한 고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군민화합교례회를 개최했다. 고창읍 우성뷔페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과 군의원, 유기상 고창군수 당선인 등 6‧13 지방선거 당선인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민선6기 4년의 임기 동안 고창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조화로운 보전‧개발과 자연생태 조성, 전북 최초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등재, 고창군 예산 6천억 시대를 여는 등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박우정 군수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군민의 지지를 통해 당선된 군수, 도의원, 군의원 13명에게 당선 축하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임기 동안 고창군의 새 시대를 열고, 현안을 풀어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병채 본부장은“군민이 화합해...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활동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6월25일 밝혔다.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은 폭염 시 필요한 행동과 대응요령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심원면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기 때문에 폭염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에서는 폭염 시 발생되는 위험한 상황을 소개한 뒤 필요한 행동요령을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다. 행동요령 첫 번째는 폭염 발생 시 필요한 행동요령으로 매일 기상예보 체크와 예방 대책을 소개하고, 두 번째는 노인사회활동 시 필요한 행동요령으로 각종 위험 상황을 소개한 뒤, 각 상황에 필요한 대처요령을 숙지시켰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대로변에서 환경미화 작업을 많이 하고 있고, 특히 점점 더워지는 상황 속에서 교육이 피부에 와 닿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병채 심원면장은 “매년 폭염이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그에 대한...

맛과 향 색깔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우수하고 작고 간편해서 소비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국산 체리가 고창에서 본격 생산 유통되고 있다. 전라북도 고창군 명품체리연구회(회장 윤병선)는 지난 19일 고창군 황금지 체리농원에서 민선7기 유기상 고창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고창군의회 의원, 각 지역농협장, 고창체리연구회원과 농업인 등 약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고창명품체리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고창명품체리연구회 회원들이 올해 생산한 체리 품종들을 서로 비교하고 평가하며, 시식을 통해서 고창에 적응하는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하제일 농업생명식품산업도시 건설을 군정의 첫 번째 방향으로 설정한 유기상 고창군수 당선인은 “체리에 관심이 많아 고창농촌개발대학 체리과를 2017년도에 수료한 바 있다”면서 “간편 소비 트렌드에 맞는 체리(體利)가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다양한 기능성을 갖고 있어 여성과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과일로서 앞으로 고창 명...

고창군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고창남초 어린이 보호구역에‘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과속경보시스템’은 주로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취약 계층 보호구역 또는 교통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곳에 설치되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주행 중인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전광판에 표출하여 운전자의 자발적인 감속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군은 지난해 고창초 어린이 보호구역에 이 시스템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고창남초 해당구간 과속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주민 요구를 수용해 과속경보시스템을 추가 설치했다. 과속경보시스템은 고성능 레이더를 활용 초등학교 앞을 지나는 차량이 제한속도(30km/h) 초과 시 현재 주행속도를 점멸 경고하게 되며,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경각심을 유발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고창군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고창경찰서와 긴밀한 협...

유기상 고창군수 당선인이 “민선 7기 고창군은 사람이 우선이 되는 군정을 펼쳐갈 것이며, 능력 있는 인재육성에 힘써 사람 농사 잘 짓는 고창군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오던 일들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군민에게 필요한 일, 고창군 발전에 필요한 일들에만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설치하지 않고 취임준비단을 구성한 유 당선인은 19일 민간위원들과 고창군 각 분야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공약사업에 대한 토론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문화관광, 체육분야, 복지여성, 생태환경분야의 공약사업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함께 정책 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유 당선인은 “이제 고창군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고창시대의 문을 열었다”며 “기존의 틀과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이 원하고, 고창군에 필요한 일이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행정에서만 주도하는 것이 아닌 민...

고창군이 바닥으로 버려지는 빗물을 재이용하기 위한 ‘소형빗물이용시설’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공공시설과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되어 건축물의 지붕과 벽면 등에서 모인 빗물을 여과한 후 저장탱크에 저장했다가 조경관리나 청소, 화장실, 분수 등의 용도로 재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이다. 군은 올해 2톤 저류용량의 소형빗물이용시설을 4개소 설치(상하수도사업소, 성송‧대산‧해리면사무소)하여 군민들에게 홍보 중에 있으며, 지난해 물재이용 조례 제정을 통하여 수도요금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소형빗물이용시설을 점차 확대하여 주민들이 빗물을 자원으로 재이용한다면 수돗물 절약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