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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 적합 멜론 품종 선발을 위한 좌담회 개최!

AI 요약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7월6일 고창지역에 적합한 멜론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는 고창지역 멜론 연구회 임원진, 읍면상담소장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석교 교수(원광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좌담회에서 선보인 멜론은 총 28종(네트24종, 무네트 4종)으로 다양하게 준비된 여러 종류의 멜론을 시...

고창군, 지역 적합 멜론 품종 선발을 위한 좌담회 개최!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7월6일 고창지역에 적합한 멜론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는 고창지역 멜론 연구회 임원진, 읍면상담소장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석교 교수(원광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좌담회에서 선보인 멜론은 총 28종(네트24종, 무네트 4종)으로 다양하게 준비된 여러 종류의 멜론을 시식 및 평가하고, 고창 멜론 품종의 육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식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멜론 품종들은 가을 작기에 다시 재배해 육종의 소재로 이용 될 예정이다. 한석교 교수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고창 지역에 맞는 전용 품종을 육종하여 품종을 통일시켜야 한다”며 “또한 규모화와 품질 상향평준화를 만들면 고창군에서 멜론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서는 94여명의 회원이 70ha의 멜론을 재배하고 있으며, 고창군은 명품멜론 브랜드 유지를 위해 올해에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 개설, 지역특색농업 발굴 소득화 사업, 고창멜론 명품화 사업 등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2018년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두는 등 소비시장에서 사랑받으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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