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이 올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명품한우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위해 13개 사업에 7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앞서 고창군은 한우 개량의 기본인 우량 정액 지원과 수정란 이식, 등록 및 선형심사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그 결과, 고창산 한우의 고급육 출현율이 2016년 68%에서 지난해 77.7%로 꾸준히 향상되면서 지역내 한우 사육농가의 자긍심 향상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씨수소 중심의 개량체계에서 암소를 개량하는 암소유전형질개량사업, 암소축군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우수한 혈통이 보전·유전되도록 암소 개량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고령화 및 일손 부족에 따른 한우농가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배합사료 자동급이기, 한우헬퍼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동열 고창군청 축산진흥팀장은 “국외 상황에 따른 사료비 상승, 적정 한우 사육두수 ...

이주철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19일 가뭄으로 인한 영농차질에 대비해 농업용수 관리 현황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대행은 농생명지원과장, 건설도시과장, 아산면장, 성송면장과 함께 하천 농업용수 부족으로 한해 피해가 예상되는 아산면 목동리와 성송면 괴치리 주진천 일원 현장을 찾았다. 주진천은 평소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데 봄가뭄이 계속되면서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아산면 목동리, 무장면 목우리 일원(41㏊), 성송면 괴치리 일원 농경지(8㏊)는 주진천 과 평지천에 설치된 가동보, 강남천과 주진천 합류점의 양수장을 통해 하천수를 이용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하천수가 부족할 경우 심각한 농경지 한해 피해 우려가 크다. 이 대행은 하천 하상굴착 등을 통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장비임차료를 조기 투입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주철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흩어져 있는 물 한방울이라도 모아서 필요한 곳에 제때 공급해야 한다”며 “가뭄피해 선제적대응체계를...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 로컬잡센터가 관내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농번기 구인난 해소와 지역 내 구인·구직자 발굴 등 고창군민에게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잡센터는 ‘고창군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비·초기 창업자를 초기 단계에 지원·육성이 핵심이다. 고창군에 주소를 둔 청년(만 39세 이하) 또는 중장년(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또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특화일자리 사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인·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새로운 일자리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근로환경개선사업·인사노무 컨설팅·비대면 역량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12일 고창·흥덕·선운산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군로컬잡센터는 개소 3년만(2021년기준) 알선 4454명, 채용 2203명 등의 성과를 이뤄...

2022년 고창 청보리밭에 16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6일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에 따르면 ‘코로나 떨치GO! 마스크 잊GO! 청보리밭 GO!’라는 주제로 지난 4월30일부터 5월15일까지 16일간 20만여평의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적게는 몇억에서 많게는 몇십억이 들어가는 많은 축제 가운데 1억원의 적은 예산을 투입해 축제기간동안 16만여명이 방문하였고, 6억6400만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경관농업축제다.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실외마스크 의무가 해제되고, 주말 사이 날씨가 화창해 가족단위는 물론, 전문 여행사 나들이객이 몰린 것이 흥행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는 볼거리와 먹거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축제로 평가받았다....

전북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이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심원면 소재지’와 ‘하전권역’ 등 2개 지구(지구당 100억원 규모)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원면 소재지에는 맞춤형 SOC확충을 통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문화복지 어촌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심원면 소재지는 고창군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소관 일반농산어촌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이에 비해 다른 읍·면소재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열약한 SOC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고창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을 통해 으뜸 복합센터, 으뜸 문화광장, 으뜸 북카페 조성, 안심거리 정비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활성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하전권역은 유휴공간 재생과 수익모델 다각화, 서해안권 해안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고창(하전)갯벌과 연계해 어촌살기·어촌돌봄 스테이션, 마을정주환경 개선, 체류형 다목적 체험...

전북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새정부 출범에 따른 중앙부처 인사이동, 업무보고에 최대한 지역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이주철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현지전략회의’를 열었다. 이주철 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로 인한 활동의 제약이 사라진 만큼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해 설득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사업별로 부처 단계에서 확실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면 기재부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오전에는 고창군청 전부서가 해수부와 환경부, 국토부, 행안부 등을 집중방문해 ‘명사십리 연안정비사업’,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및 하수관로사업’, ‘상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내년 정부 ...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 농업기술센터(소장 현행열)가 지난 9일 고창군 대산면 회룡리에서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레이저 균평기’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연회에선 트랙터에 부착한 균평기로 마른 논의 수평을 잡는 레이져 균평기 시연이 생동감 있게 진행됐다. 레이저 균평기는 ㈜G금강이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한 농기계로 논밭의 높낮이를 레이저로 측정해 오차범위 2㎝까지 수평을 맞추게 해주는 농기계다. 농가 생산비 절감과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농기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논바닥 수평을 제대로 잡게 되면 농약을 골고루 분산시켜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다. 농약 살포횟수를 줄이고, 비료 살포 때도 양분을 고르게 공급해 벼가 균일하게 생장하도록 도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보급형으로 개발된 자동물꼬 시스템도 함께 전시해 농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자동물꼬는 벼 재배 시 중간물떼기나 얕게 걸러대...

전북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이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립 미술관 건립 사업’이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설립타당성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중앙정부의 행정절차다. 미술관 건립의 타당성 평가 등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최종심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게 되는데 고창군에서 2020년부터 준비해 3년여만에 결실을 얻게 됐다. 그간 고창군 군립미술관은 2009년 종전 농산물판매장을 리모델링해 미등록 미술관으로 운영됐었고, 최근 동리정사 재연사업과 함께 미술관 이전 신축사업이 추진됐다. 2025년도 새롭게 선보이게 될 고창군립미술관은 고창고인돌 박물관 맞은편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군과 운곡습지, 고창군민들이 기증하는 기증 숲으로 조성 예정인 천년의 숲 등과 연계해 생태와 자연, 지역문화를 품은 고창형 생태미술관...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6~7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3회 고창 바지락 축제(오감체험페스티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이틀간 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 수는 총 1만9200명으로 수많은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뤄 갯벌체험, 바지락 무료나눔·시식, 풍천장어잡기, 현미경으로 바지락관찰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바지락 선캡·가면만들기, 조약돌에 그림그리기 등 체험코너는 축제를 찾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생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한 고창군 바지락을 시중가 보다 30% 할인 판매해 준비된 5톤이 조기 완판 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 하전 청년회와 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코너에서는 바지락 전, 회무침, 칼국수, 비빔밥, 바지락탕, 해물라면 등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으며, 바지락, 풍천장어, 지주식김 등 고창의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여 ...

고창군(군수 유기상)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이 고창군여성회관(1층)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청춘다방’을 오픈했다. ‘청춘다방’은 고창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시도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3명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바리스타 전문교육과 카페운영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커피 맛 또한 일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따뜻하고 상큼하고 달달한 여러 음료들이 마련돼 있다. ‘청춘다방’근무자 고미순씨는 “3월부터 여성회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으며 오픈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카페가 문을 열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다”며 “이 나이에도 일을 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고,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맛있게 먹고, 주민들의 소통과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창시니어클럽 최창근 관장은 “활기차게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고창(군수 유기상) 운곡습지를 보존하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올해도 이어졌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세계관광기구 선정 최우수관광마을 ‘운곡마을’ 주민들이 운곡습지의 산지형 저층습지 보전과 습지 확대를 위해 올해도 습지복원 활동을 실시했다. 2016년부터 마을주민들은 논둑을 활용한 습지 수위 유지법(이하 ‘논둑복원’)을 시행해 오고 있다. 운곡마을의 습지복원 활동은 전북지방환경청·고창군청·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가 함께하는 장기협력사업이다. 타지역에서 벤치마킹으로 방문할 만큼 습지복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고창군은 운곡마을 주민들의 7년간의 노력이 담겨 형성된 논둑복원지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세계적인 모범사례로써 소개할 계획이다. 실제 유네스코MAB와 고창군이 협업해 계획중인 ‘대한민국 유네스코 유산기행’ 프로그램에 수학여행·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등의 코스로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군청 이성수 생태환경과장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운...

5월 6~7일 이틀간 10㎞의 해안선과 1200㏊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이 펼쳐진 아름다운 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바지락 축제가 개최된다. 고창군 하전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바지락을 캐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고 제일 큰 조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며 바지락 무료나눔, 풍천장어잡기 등 남녀노소의 흥미를 끌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청정갯벌에서 자라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하전 바지락을 시중보다 3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바지락 칼국수’를 비롯해 ‘회무침’, ‘비빔밥’, ‘전’, ‘해물라면’ 등 다양한 바지락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영주 하전어촌계장은 “바지락이 이맘때쯤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가장 맛있을 시기이므로 가족과 함께 ‘고창 바지락 축제’에 오셔서 맛과 영양이 풍부한 고창의 명품 수산물을 즐기며 뜻 깊은 가정의 달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