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2025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창군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허약·만성질환자 등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으로 관리 대상자를 확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공익형 출산·유아용품 전문판매점 '고창아이랑'이 지역 주민들의 육아용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기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소 5개월 만에 1379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계절별 맞춤 품목 운영과 건강 먹거리 판매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전북 고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혁신적인 플랫폼 전략과 집배송 시스템을 통해 연 매출 22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김장철 절임배추 단일 품목으로만 5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홈페이지 리뉴얼 및 전용 앱 개발, SNS 마케팅 강화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매출 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인터뷰집 '살아온 날이 다 노래다'를 발간했다. 만 85세 이상 어르신 12명의 생애 이야기를 구술체로 기록하여 개인의 기억을 지역의 역사로 남겼으며, 오는 2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북부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통합형)'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하여 흥덕면에는 주민편익시설을, 성내면에는 동림저수지 생태자원을 활용한 런케이션 센터, 체험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부생활권의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 및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 동림저수지 생태자원 기반의 생활·관계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고창군이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이자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이었던 '고창군 보훈회관'을 공식 개관했다. 총사업비 49억 5천만 원이 투입된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카페 등을 갖추고 보훈가족 및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통합된 지원 환경을 제공하고 맞춤형 보훈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산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증진과 지역 가정의 양육행복감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산타 풍선 이벤트, 케이크 만들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이 취약계층의 신선 농산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접수를 12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품목은 임산물이 추가된 8개 품목이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ARS 등으로 가능하다.

고창군이 주최한 무장기포 예술작품 공모전에서 유희례 작가의 '그(전봉준)의 고뇌'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재조명하고 무장기포 역사관 전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8점의 작품 중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내년 1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특별 전시된 후 무장기포 역사관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고창군 관내 3개 기업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으로 선정되어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선정 기업은 복분자 민물장어구이,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 도라지정수 등이며, 인증마크 사용, 박람회 참가,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고창군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최대 20% 특별할인 정책 시행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창문화원이 지난 18일 동리국악당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어울림 축제 '2025 문화로 함께, 예술로 고창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2개 동아리 팀의 공연 발표회와 경품 추첨 행사 등으로 회원들의 화합과 즐거움을 더했으며, 고창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