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역최고의 농특산품 브랜드인 ‘고창수박’의 명성을 ‘고창미니수박’으로 이어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창군 미니수박 면적은 지난해 약 56㏊에서 올해 봄 식재만 약 80㏊로 늘어날 전망이며, 2023년 기준 전국 면적의 15%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1인 가구가 34.5%(22년 인구총조사)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소비패턴의 변화에 발맞춰 많은 유통업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미니수박은 품종도 다양해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 애플수박 등 여러가지 색과 모양의 수박들이 생산되어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판매가격 또한 일반수박보다 높게 형성되어 농업인에게도 약 10%가량 높은 소득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에 심어진 고창 미니수박은 올해 5월부터 맛을 볼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수박의 명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소비트렌드에 맞춘 미니수박의 브랜드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비자에...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젊고 유능한 인재를 대상으로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접수 마감결과, 모두 72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신청자 57명에서 다소 늘었으며, 올해 신청자 중 11명은 서울 등 관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으로 향후 고창군에 정착해 농업경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은 사업시행 지난 2018년 이후 전북도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신청자가 매년 증가하면서 청년농 육성의 선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중 앞으로 5년 동안의 영농계획서를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의 미래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이 더욱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경영능력을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정책을 운영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관내 미취업 청년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4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창군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 공고일 기준 관내 거주 중이며,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총 300만 원의 수당을 지급받고, 전문적인 구직 역량강화교육도 받을 수 있다. 수당은 체크카드와 연계된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된다. 취·창업준비에 필요한 교재와 도서구입비, 면접활동비 뿐만아니라 사회활동에 필요한 경비(식비, 교통비 등)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윤효근 고창군 청년창업팀장은 “미취업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온전히 취·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관내 공공건물, 공영주차장 등 25개소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46기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해 4월 한국전자금융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환경부의 ‘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군청사와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의무 설치 대상과 충전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완속 7kw 17기, 급속 50kw 4기, 전기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100kw는 25기 등 총 46기를 설치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대로 전기차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원활하게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충전 인프라 확대 및 친환경 차량 보급 지원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 및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오는 5월31일까지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7일 밝혔다.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를 유도해 벼 재배면적 감축으로 쌀 과잉공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농지는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기간 중 최소 1회 벼를 재배한 사실이 확인된 농지나 지난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을 수령한 농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농가당 최소 신청 면적은 1,000㎡ 이상이다. 지원 품목은 일반작물, 녹비작물, 휴경, 옥수수, 하계조사료이며, 지원단가는 일반작물, 녹비작물, 휴경의 경우 ha당 200만원, 옥수수와 하계조사료(총체벼 포함)는 ha당 100만원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쌀 적정가격 보장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며 “...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서민 가계에 가중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오는 8일까지 물가대책반(5개 반)을 편성, 운영해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및 수급 동향을 관리하고,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물가대책반은 소매점포, 골목슈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가격담합, 원산지 허위표시, 섞어 팔기, 불법유통 등의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오는 설 연휴 동안 군민의 건강보호 및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보건기관 12개소, 병·의원 2개소, 문 여는 약국 7개소를 일자별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창군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진료소(11개소)는 설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권역별 진료지역을 나누어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사이트 또는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귀향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응급 진료체계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올해 거동 불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전년대비 2억여 원 증가한 36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서비스 대상자도 2310명로 늘어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생활지원사 10명을 충원해 154명의 인력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체 제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중점돌봄군에 대한 돌봄서비스 시간을 월 16시간 이상에서 월 20시간 이상으로 늘려 제공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에서 제외됐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포기자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지고, 서비스 대리 신청권자의 범위도 기존 신청자의 친족, 이해관계인에서 수행기관까지로 범위가 확대된다. 서비스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신체적 기능 저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독거‧고령부부 가구 노인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대상자의...

고창군(군수 심덕섭) 대표 수박브랜드 중 하나인 스테비아수박이 성내면 구동마을의 김진태 농가 하우스 5동에 올해 첫 모종 정식(定植)을 진행해 ‘2024년 명품 고창수박’ 재배의 시작을 알렸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성내 스테비아수박연구회가 3월말까지 1기작 수박 모종 정식을 진행한다. 정식이란 온상에서 기른 모종을 밭에 제대로 심는 일을 뜻한다. 빠른 정식에 따라 이른 수확이 가능해져 판매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3.3㎡당 5000~7000원 가량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 ‘스테비아 수박’은 국화과 다년생 허브식물인 스테비아를 액비로 활용해 당도를 높였고, 식이섬유 등이 다량 함유된 기능성 수박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테비아의 당도는 설탕의 200배지만 칼로리는 설탕의 1%에 불과하고, 수박의 신선도 및 당도유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 수박의 명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소비트렌드에 맞춘 명품 수박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

고창군(군수 심덕섭)보건소가 ‘임플란트 틀니 지원사업’ 최종 완료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9.2%가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완료자 전원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고, “씹는 불편이 줄었다”고 답한 응답자도 96.6%나 됐다. 앞서 군은 지난해 7일부터 임플란트 틀니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모두 269명이 혜택을 받았다. 임플란트 193명(71.7%), 부분틀니 81명(30.1%), 완전틀니 42명(15.6%) 등이다. 사업을 시행하기 전 2022년 지역건강조사에서 고창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저작불편 호소율은 48.1%였다. 보건소는 이번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으로 해당 지표가 월등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고창군은 ‘저소득층 임플란트·틀니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올해 저소득층 노인 임플란트·틀니 의료비(본인부담금) 지원내용으로 (노인틀니) 완전 및 부분틀니(레진상, 금속상)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군비 24억 원을 편성, 농가 보험료의 90%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2년 7월 취임직후 “재해보험 군비 부담을 1년에 5%씩 높여 농가부담을 확 줄이겠다”고 약속했었다. 이에따라 농가자부담은 2022년 20%에서, 2023년 15%, 올해 10%까지 낮아졌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장마, 이상저온,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과, 배, 단감(1월)을 시작으로 비닐하우스 등 원예시설(2월), 고추, 노지수박(4월), 복분자, 복숭아(12월) 등 70개 품목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 고창군과 전국 6개 지역에 한해 노지수박이 신규가입 품목으로 추가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상기후와 싸우면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시는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고창군은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2024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은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해주고 정부예산으로 이차 보전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농업창업 자금은 3억 원 한도, 주택 자금은 7500만 원 한도이다. 귀농 농업창업 자금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하려는 자가 해당된다. 주택자금은 주택구입 및 신축(대주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리모델링 포함)하려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세대주다. 귀농·영농 교육 8시간 이상 이수하고 농촌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 거주하다 농촌지역에 전입한지 만 5년 이내인 귀농인 또는 재촌 비농업인(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5년 이내에 영농 경험이 없는 농업인)이 가능하다. 특히 고창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정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