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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신청자 대폭 증가

AI 요약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젊고 유능한 인재를 대상으로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접수 마감결과, 모두 72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신청자 57명에서 다소 늘었으며, 올해 신청자 중 11명은 서울 등 관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으로...

고창군,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신청자 대폭 증가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젊고 유능한 인재를 대상으로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접수 마감결과, 모두 72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신청자 57명에서 다소 늘었으며, 올해 신청자 중 11명은 서울 등 관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으로 향후 고창군에 정착해 농업경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은 사업시행 지난 2018년 이후 전북도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신청자가 매년 증가하면서 청년농 육성의 선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중 앞으로 5년 동안의 영농계획서를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의 미래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이 더욱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경영능력을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정책을 운영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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