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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미니수박 브랜드화' 나서... 전국 면적 15% 차지

AI 요약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역최고의 농특산품 브랜드인 ‘고창수박’의 명성을 ‘고창미니수박’으로 이어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창군 미니수박 면적은 지난해 약 56㏊에서 올해 봄 식재만 약 80㏊로 늘어날 전망이며, 2023년 기준 전국 면적의 15%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1인 가구가 34.5%(22년 ...

고창군, '미니수박 브랜드화' 나서... 전국 면적 15% 차지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역최고의 농특산품 브랜드인 ‘고창수박’의 명성을 ‘고창미니수박’으로 이어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창군 미니수박 면적은 지난해 약 56㏊에서 올해 봄 식재만 약 80㏊로 늘어날 전망이며, 2023년 기준 전국 면적의 15%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1인 가구가 34.5%(22년 인구총조사)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소비패턴의 변화에 발맞춰 많은 유통업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미니수박은 품종도 다양해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 애플수박 등 여러가지 색과 모양의 수박들이 생산되어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판매가격 또한 일반수박보다 높게 형성되어 농업인에게도 약 10%가량 높은 소득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에 심어진 고창 미니수박은 올해 5월부터 맛을 볼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수박의 명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소비트렌드에 맞춘 미니수박의 브랜드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비자에게 최대한 좋은 농산물을 안겨드리는 것을 목표로, 농업인과 함께 발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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