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고창멜론연합회와 함께 '2024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했다. 박람회는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전시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38개국 623개 업체, 바이어 1만30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멜론 시식행사와 더불어 홍콩, 싱가폴, 대만 등 15개국 60여명의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2만불 상당의 멜론 수출거래를 요청받았고, 향후 다양한 바이어사와 협의를 통해 수출확대가 예상된다. 홍콩 바이어는 "고창멜론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협의를 통해 수입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근 고창군 농어촌산업국장은 "아시아 물류 및 소비중심지인 홍콩에서 고창멜론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현재 싱가폴 등 2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멜론이 다양한 국가에 수출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고창군정이 전국 지자체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국내 최초, 전국 최초, 전북도 최초 등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지역 소멸에 직면한 농촌 지자체의 새로운 생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국내 최초’ 세계의 보물 7개 보유 고창군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개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도시가 됐다. 고인돌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시작으로 판소리의 인류무형유산 등재,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인류무형유산 농악 등재,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고창·부안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무장포고문 등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까지 성공시켰다. ‘전국 최초’ 농촌인력 인건비 조례·농업근로자 기숙사 고창군은 전국 최초로 ‘고창군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 내·외국인 가리지 않고 적정 인건비를 제시했다. 또한 농업 근로자 기숙사도 완성됐다. 전북자치도 최초 ‘삼성전자 고창스마트 허브단지’유치 삼성전자가 고...

고창군 무장면이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협의체 구성 무장면은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지역 최초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 안전협의체는 재난대비, 안전취약계층 관리, 안전문화 운동 등을 담당한다. 주거경관 개선사업 무장면 방축·덕림 마을이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지붕도색, 담장정비,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서남부권 어울림 문화공간 조성 무장체육문화센터 인근에 '서남부권 어울림 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전 연령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꾸러미 나눔, 행복출산 지원, 노인요양시설 방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무장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의 화합과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이 감사원의 '지역 토석채취업체의 위법행위(2012~2022년)' 감사결과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감사원은 지역 건설업체가 2012년부터 고창군 성송면 인근에서 토석채취를 시작한 이후, 2017년 허가기간 연장, 2020년 면적 확대, 2022년 개발기간 연장 허가를 부당하게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업무 담당자가 관련 법령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해당업체가 공사중단 기간에도 토석을 반출한 위법사항이 드러났다. 이에 감사원은 토석채취 허가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직원에게 징계를 요구하고, 잘못된 변경 허가에 대한 취소 처분을 검토하라고 통보했다. 고창군은 최근 업체의 사법처리와 담당 공무원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다만, '토석채취 허가면적 정정 및 면적 확대 변경허가 건'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어 감사원 재심의를 청구한 상태다. 고창군은 "지역내 이해관계가 첨예한 석산개발 관련, 더욱 철저하고, 투명한 행정처리로 주민 신뢰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명사십리 해변에 대규모 해양관광지가 만들어진다. 서해안 노을을 바라보는 최고의 자리에 온가족 놀거리와 쇼핑, 숙박시설을 만들어 베트남 푸꾸옥,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선셋비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기업 4곳((주)LIG시스템, ㈜P&K INC, 영풍제약, 서울경제TV)과 3000억 원 상당의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김만기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주)LIG시스템 윤종구 대표, P&K INC 김태균 대표, ㈜영풍제약 김재훈 대표, 서울경제TV 홍준석 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각 업체들은 2030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해 고창 명사십리 일대에 리조트와 숙박, 스포츠, 휴양·레져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연말까지 타당성 용역을 마...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25일 오후 김철태 고창부군수 주재로 폭염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폭염 발생에 따른 대처사항을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일 고창군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이후 폭염상황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어, 폭염TF팀을 비롯하여 농·축산 분야의 부서가 참석해 각 분야별 폭염대책을 보고하고 부서별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군은 폭염대책기간(5월 20일~9월 20일) 동안 폭염TF팀 운영, 무더위쉼터 냉방기 점검, 읍·면 살수차 운영, 폭염 취약계층 및 무더위쉼터 생수 배부 , 취약계층 전화안부 및 방문 건강관리, 폭염 대비 농업인·농작물 피해예방 대책, 가축방역관 현장 예찰 질병 예방 등을 추진하고 군 시책사업으로 관내 6개소에 양심냉장고를 운영해 폭염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김철태 고창부군수는 “장마 후 기온이 올라가는 기간에 폭염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각 부서에서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적극 파악하여 인명, 농작물, 가축 등 큰 ...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철태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금까지의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 분석과 대안을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민선8기 고창군은 6대 분야 15대 전략 80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약사업 이행현황은 완료 29건(이행 후 계속 추진 사업 포함), 정상추진 50건으로 현재 67.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공공갈등예방 및 해결조례 제정,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보조금 확대, 명품 관광 푸드코트 설치, 교통약자 1천원 택시 운행 확대, 감염병 전담조직 강화 등이다. 이행 후 계속 추진 사업은 공약 이행 완료 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사업으로 관계인구 10만 시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확대, 청년주책공급 확대 및 신혼부...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올 상반기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어 약 4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상반기 중 전국단위 체육대회 5개, 도단위 체육대회 1개, 군단위 체육대회 13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와 함께 16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선수·임원은 물론, 학부모, 응원단이 몰렸다. 군은 2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고창군을 찾았으며, 약 40억 원 이상의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월에는 '제3회 고창고인돌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개최되어 38개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보여줬다. 5월에는 ‘제22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개최되어 약 3500여명의 선수들이 겨루기·격파·품세 종목에 참여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고창군은 하반기에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고창복분자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 ‘한국대학 전국태권도대회...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여름철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건강 취약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폭염 및 장마철 집중호우가 지속되자 오는 9월까지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 계층의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고창군보건소는 폭염에 취약한 건강취약민을 사전 파악해 건강위험군으로 선정했다. 12개 보건지소, 24개 보건진료소 보건업무 42명을 구성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안부를확인하고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운영한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온열질환 예방이 가능하니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며 “방문건강관리 강화를 통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장마철 ‘벼 병해충 종합방제’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잎도열병이 발생하고 있으며, 적기방제를 놓칠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퍼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최근 중국 등지에서 기단을 타고 날아오는 비래해충의 발생량이 증가하면서 종합방제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군은 긴급 예비비를 편성하고 벼 병해충 공동공방제지원에 총사업비 7억3000만 원(자부담2억1900만 원 등)을 전체 벼 경작지(1만1115㏊)에 종합방제약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과 읍면농업인상담소와 함께 벼 품질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주는 병해충을 긴급방제하기 위해 일제출장을 나간다. 방제와 약제살포 시 준수사항 등에 대하여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지속적인 폭염으로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고 벼 이삭이 나오는 시기의 사전방제는 그해의 쌀 생산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 흥덕면 송암마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비 최대 15억 원 포함 총 사업비 약 2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흥덕면 송암마을은 전체 주택 중 75%가 슬레이트 지붕으로,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대부분이다. 낙후된 농촌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등 사업이 추진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흥덕면 송암마을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조성하여 더 좋은 고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창마켓’이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지속 성장하며 고창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2021년 문을 연 고창마켓은 3년차에 접어들며, 4만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고창군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고창 농산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다각적인 판매처 확보와 유통단계를 간소화해 매출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창마켓’은 올해 20억 원 매출을 목표로 금호익스프레스와의 업무협약 체결, 안테나샵 운영, 제철장터, 알파쇼핑 등 판매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복분자와 수박축제 등 플리마켓 추진 등을 통한 홍보 마케팅 결과, 이미 상반기에 전년도 전체 매출 실적을 상회하고 있다. 이외에도 ‘설맞이 프로모션’, ‘가정애(愛) 달’등 시기에 맞는 기획전을 수시로 열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통한 소비자와의 교감, 바이어 초청행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