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초기 기술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2025년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6개 팁스(TIPS) 운영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운영사는 K-콘텐츠·ICT, 바이오·헬스케어, 방산, 모빌리티·이차전지, 순환경제,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각 10개 창업팀을 발굴해 지원하고 팁스 추천을 진행한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년간 5개 운영사를 통해 13개 팀의 팁스 선정과 16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특화 분야를 세분화하여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54.5억 원을 투입, AI 기반 원격진료 스마트 인큐베이터 플랫폼을 개발한다. 전북대병원 주관으로 신생아 응급 대응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하며, 영아와 산모 사망률 감소 및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소방본부, 위급상황 대비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적극 안내…문자, 영상통화,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 가능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국비 확보 전국 1위 달성. 10개 시군 82개 지구에 총 35억 원(국비 28억, 지방비 7억) 투입, 전년 대비 194% 증가. 밭작물 재배 지역과 논 타작물 전환 지역 중심으로 용수원 개발 및 저수지 준설 등 영농 피해 예방. 현재 저수율 평년 대비 양호, 농업용수 공급 차질 없을 전망. 가뭄취약지역 사전 용수원 개발 등 9개 사업에 1,200억 원 투입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 공모사업 선정. 수소와 이산화탄소 결합으로 이퓨얼 원료물질 생산 실증 추진.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이퓨얼 생산기술 기반 구축, 재생에너지 활용. 2025년부터 약 3년 9개월간 240억 원 투입, 산·학·연 8개 기관 공동 참여. 군산, 이산화탄소 포집 가능한 산업단지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인접,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지 및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기지로 확장 가능성.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28일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산불 진화 대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수난구조장비와 산악구조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와 돌발적인 수난사고에 대한 빈틈없는 대비를 주문했다. 또한, 진안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산악구조 활동 효율성 향상 방안도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비 유지와 즉시 출동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구조, 구급 등 각 분야별 현안을 점검하고, 소방 안전 취약시설 관리 실태, 도민 안전교육 등 재난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북소방본부는 2025년 1분기 구급활동 통계를 발표, 하루 평균 385건, 3.4분마다 1건씩 출동했다고 밝혔다. 출동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4,688건, 이송 건수는 2.8% 감소한 17,75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심정지, 중증외상 환자 발생 시 다중출동체계 활성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25개 청년 단체 대표 및 실무자 80명을 대상으로 회계 및 홍보 등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사업 운영 절차, 예산 집행 기준, 성과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여 청년 단체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된 단체들은 나눔과 돌봄, 환경 개선, 교육 및 문화, 지역사회 봉사,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5월 5일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 예정. 덕진소방서, 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소방안전교육, AI로봇팔 체험 등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북자치도, 가정의 달 맞아 다중이용 음식점 위생단속 실시…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음식물 재사용 등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4년 상반기 인권실태조사’를 실시, 장애인 인권 보호 및 종사자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생활환경과 돌봄 방식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전북자치도, 인권 전문조사원 14명이 참여한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교육 및 표준화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종사자 및 이용인 1:1 면담을 통해 인권침해 여부, 돌봄 방식,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조사 결과는 5~6월 중 최종 검토 후 인권침해 사례 확인 시 후속 조치가 이행될 예정이며, 시설별 점검 결과는 시군을 통해 시정조치가 이뤄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익산, 김제, 부안, 정읍, 고창 등 5개 청년단체를 선정, 각 1억 원을 지원하여 청년 주도의 지역 특색 마을 조성을 돕는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전북형 대표 모델로,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익산 ‘사각사각’과 무주 ‘파머스에프엔에스’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도 선정되어 전북형 청년마을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