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단계 2차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핵심 중점사업 110건에 대한 부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7,984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처안 반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핵심 쟁점사업은 지휘부가 직접 부처 방문 및 장차관 면담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정치권 및 시군과의 공조 체제를 구축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예방 캠페인과 성인 대상 금연 캠페인을 연중 시리즈로 진행한다. 5월에는 대학 축제 기간에 맞춰 금연상담, 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금연클리닉 운영 및 저소득층 금연 치료 지원 등을 통해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도내 흡연율은 전년 대비 2.4%p 감소한 18.2%를 기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하대공간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 일제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아파트, 대형판매시설 등 대형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훼손 여부, 피난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중대 불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여한 산림문화행사 ‘누구나 즐기는 숲속 체험 ― 휴(休) 레스토랑’을 진안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수어통역사 배치, 시각자료 제공 등 맞춤형 소통지원을 통해 숲속에서 국산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산림문화행사를 확대하여 포용적인 산림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내수면 어업 활성화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정읍시 동진강, 남원시 요천, 부안군 고마저수지 등 도내 3개 시군 하천에 자체 생산한 건강한 어린 참게 2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 참게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생태계 건강, 어업인 소득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과 전북대학교병원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병원체 자원 기탁 및 관리,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86억 9천만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창업 생태계 등에 중점을 둔 이번 추경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노란우산공제 지원 강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기업 투자보조금 증액, 새만금 산업단지 중소기업 성장센터 건립, 지역혁신 선도기업 지원, 창업 벤처펀드 추가 투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북, 전국 최초 농촌 서비스 교육훈련기관 첫 교육 성료...전국 10개 시도 45명 참여, 사회적 농업 교육 통해 농촌 활력 증진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김관영 도지사와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직접 정부 부처를 방문하여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조성,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 등 핵심 사업 예산 반영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자동차산업의 친환경차 전환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부품기업 지원을 위해 대체부품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88개 품목, 129억원 규모의 대체부품 개발을 지원했고, 전국 지자체 최초 자체 인증제도를 도입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개발품목 확대, 컨설팅 지원 확대, 전북형 자체 인증제도 도입, 품질인증부품 지원센터 구축, 자동차부품생산자협동조합 출범, 국내외 전시회 지원 등을 통해 생산과 수출을 촉진하고, 대체부품 산업의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특히 북미 애프터마켓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강화…24시간 긴급 핫라인 구축 및 맞춤형 교육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글로벌 실버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5개년 진흥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생산, 유통이 집적화된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외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