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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 최초 농촌 서비스 교육훈련기관 지정…첫 교육 성료

AI 요약전북, 전국 최초 농촌 서비스 교육훈련기관 첫 교육 성료...전국 10개 시도 45명 참여, 사회적 농업 교육 통해 농촌 활력 증진 기대

전북, 전국 최초 농촌 서비스 교육훈련기관 지정…첫 교육 성료
전라북도는 전국 최초 농촌 서비스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된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에서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신규 농촌돌봄농장 사업자 및 2026년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 중인 예비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진행됐다. 경기도 11명, 충청남도 9명, 경상북도 6명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총 45명이 참여했다. 향후에는 농촌지역 특화 서비스 공동체, 지역지원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사회적 농업의 개념 및 이해, 실천의 의미, 사회적 경제 기초, 대상자별 농촌돌봄 사례 토론 등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농업의 가치와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기간 동안 교육생들의 식사는 센터 인근 식당에서, 숙박은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이용하도록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경상북도에서 참석한 한 교육생은 “왕복 8시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전북까지 교육을 받으러 온 보람이 있었다”며 “최첨단 교육시설과 카페테리아 같은 편의시설,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 내용에 매우 만족했다. 지역에 돌아가면 전북 교육을 적극 추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이 전북자치도 농촌사회활력과장은 “전국 최초로 교육훈련기관에서 무리 없이 첫 교육이 진행되어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농촌 활력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는 올해 3월 전북 김제에 준공됐으며,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기반으로 전국 농촌 서비스 인력 양성과 지역 경제 연계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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