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개최한다. 폭염·폭우 등 여름철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국립극장과 공동 제작한 '심청'을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지역 연계를 강화하여 '찾아가는 소리축제'를 운영하고, 위도 수성당에서 지역 설화 기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김 육상양식 기술 확보로 정부 공모사업 주관 지자체 선정. 기후변화로 인한 김 생산량 감소에 대응, 육상양식으로 전환 시도. 연중 고품질 김 생산, 친환경적이며 고부가가치 창출 기대. 실증단지 조성, 창업캠퍼스 운영 등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 중심,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사업’ 공모를 통해 군산시, 익산시, 순창군 3곳을 선정, 총 10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에 나선다.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군산시는 외국인 밀집지역, 익산시는 구도심, 순창군은 경천 산책로 일대를 개선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 중심 치안을 실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제작지원금, 멘토링, 성과전시회 등을 통해 전문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초급, 중급, 고급 3단계로 구성되며, AI 활용, 채널 운영 전략, 수익화 모델 설계 등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6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제1차 전북 탄소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여 '제3차(2026~2030) 탄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 계획은 탄소산업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산업 고도화 전략, 정책 과제 발굴, 국가예산 확보 등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도시 악취저감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시군, 유관기관, 전문가와 협력하여 악취 저감을 위한 종합적이고 실행적인 해결방식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 계사 정비, 재활용업체 등 처리시설 관리, 악취배출원 합동점검, 용지 악취배출원 정밀조사 용역, 악취 발생 경향 및 영향 실태조사 등 6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며, 김제 용지면 일대 악취 배출원 13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악취관리지역 추가 지정을 통해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미 관세 정책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도내 기업 대상 다중 지원책 가동. 800억 원 규모 자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통상 전문가 컨설팅 등 총력 지원. 수출시장 다변화 및 중소기업 위기 극복 위한 금융지원, 유망기업 판로 확장, 관세 리스크 대응 통상 전문가 밀착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대아수목원은 6월부터 3개월간 도내 유아교육기관의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지도사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꿈을 키우는 나무', '매미야! 매미야! 뭐하니?' 등 주제 중심의 생태 체험으로 구성되며, 대아수목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수산생물양식업자 및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산생물 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도내 새우양식장에서 발생한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을 반영하여 새우류 방역 및 사육수 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을 맞아 도민들의 먹는샘물 안전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4곳과 유통 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수질기준 충족 여부, 제품수 관리, 표시기준 준수,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유통제품 20개를 무작위로 수거해 수질검사도 진행하며, 기준 초과 시 회수·폐기 조치한다.

전북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상황관리체계와 대응방안을 정비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풍수해 대응장비 사전점검, 출동력 보강, 현장 중심 임무수행 절차 숙달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을 추진하며, 수방장비 일제 정비 및 체인톱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재난 취약지역 순찰 강화, 현지적응훈련, 예방교육 등 선제적 대응을 병행하고, 119신고 급증에 대비한 비상 접수 체계를 마련하여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폭염 대응기간 동안 고령자 등 고위험군 중심의 예방 및 현장대응을 강화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폭염 초기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2년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시 복합스포츠타운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유치 전략 구체화를 지시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나, 관람석 규모 확장 및 시설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33년 완공 예정인 복합스포츠타운은 올림픽 유치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상경기장, 야구장,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전북도는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장 배치 및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