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전북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완주군 오성 한옥마을,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인 고창 청보리밭 등을 소개하고,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중 엄선된 상품들을 전시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여행사를 통해 맞춤형 여행 상담 및 현장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 무주 산골영화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불법노점상 단속 등을 점검하고, 과도한 요금 부과 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여 도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가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지자체는 연계 관광코스 개발, 공동 마케팅, 관광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서부내륙권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3개년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문화관광재단과 도내 10개 시·군이 참여하여 통합 관광상품 개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맞춤형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 당부, 최근 3년간 66건 발생, 1명 부상, 8,100만원 재산피해, 7, 8월에 집중 발생, 전원선 점검, 주변 청소 등 예방수칙 준수 강조

전북특별자치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분야 우수 등급 획득. 선제적 재난대비체계 강화, 도민 참여 안전관리 확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등 노력 인정받아.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 정부 출범에 따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국가예산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전북 발전을 위한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정과제 반영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전주올림픽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새 정부 국정의제로 반영하고, 제2차 추경 편성에 맞춰 민생 회복 관련 사업 발굴을 지시했다. 또한, 전북 출신 인사들의 새 정부 주요 직책 임명 가능성에 따라 전북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대-호원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9월 본지정 심사 대비 전략을 논의했다. K-컬처, 푸드, 웰니스, 테크 등 지역 강점 분야와 연계한 특화형 모델을 강조하며, 인문계 중심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차별성을 부각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도는 시군, 대학과 협력하여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소산업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2025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전문가 컨설팅 등의 지원과 함께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전북도는 이들 기업이 산업부의 공식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연장하고,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중국, 태국 등 해외 출국 예정인 고위험군에게는 여행 전 예방접종을 당부하며, 도민들에게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전북투어패스 프리미엄권, 출시 한 달 만에 345매 판매, 1,391회 관광지 이용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 98개 관광지와 9개 체험 콘텐츠 포함, 22,900원의 가격으로 높은 만족도 기록. 전용 누리집과 앱 통해 정보 확인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확대 예정.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전주역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원은 국유지 비율이 높고 평탄한 지형으로 사업 추진에 유리하며, 인구 감소와 지역 낙후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시민들에게 남원의 지리적 이점과 교육 인프라를 설명하고 서명 운동을 펼쳤으며, ‘안심주차번호카드’ 제도 홍보도 병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번기로 바쁜 농어업인들을 위해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기간을 6월 13일까지 연장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농어가’에서 ‘농어업인 개별’로 전환하여 청년 농어업인과 여성 농업인도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신규 농어업인의 지원 요건도 완화되었다. 수당은 1인 가구 6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되며, 신청자 자격 검증 후 추석 전인 9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