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장마 대비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군 간 재난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6월 13~14일 집중호우로 옹벽 붕괴가 발생한 고창 국지도 15호선 현장의 응급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특장차 선도기업 ㈜골드밴이 완주 테크노밸리에 증설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70억원이 투입된 이번 증설을 통해 골드밴은 전국 공급망을 확장하고, 수출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골드밴과 협력하여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에 집중하고, 전북 특장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첨단 물류·방산산업 연계 생태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전라북도가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 ‘BIO USA 2025’ 참가 및 메이요클리닉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북 기업 6개사가 박람회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미국 시장 진출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메이요클리닉과 투자의향서를 체결, 탄소복합재 기반 뇌정위 고정장치 공동개발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6월 19일 남원시 요천유선장에서 2025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2020년 섬진강 제방 붕괴 사례를 교훈 삼아, 동화댐 수문 고장에 따른 대규모 방류 상황을 가정하여 24개 기관·단체, 312명의 인력과 53대의 장비가 투입된 훈련을 진행했다. 실제 재난처럼 각본 없이 진행된 이 훈련은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 대비, 헬기 구조, 드론 수색 등 다양한 장비 동원 및 응급의료 대응체계 점검 등을 포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남원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시·군,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90여 명과 '2025년 전북 일자리사업 유관기관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일자리 정책 방향 공유, 협업 방안 논의, 사업 성과 발표,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다. 전북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73억 원 예산을 확보, 2,185명 일자리 창출과 재직자 근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 공모 선정…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위해 미국 뉴욕과 보스턴 방문.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 강화 및 금융도시 조성 방안 논의. BNY Mellon, Fidelity Investments 등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전주사무소 설립 제안. 기후에너지, 스마트농생명 연계 자산운용 금융허브 육성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부안군 일대 농작물 재배지, 배수시설, 저수지 등을 점검하고 재난관리체계 강화 계획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자치도청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옹호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에 관한 인권,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학교 밖 아동·청소년, 장애인 이동권, 노인 인권, 여성의 재생산 권리 등 다양한 인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K-콘텐츠 융합' 시너지 창출을 위해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출연기관과 매달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6월 19일에는 전주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 공연 지원 확대, 창작자 쇼케이스 운영, 공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음악창작소 시설 운영 현황 점검 및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협업 플랫폼 기반을 다졌다.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는 도내 음악창작자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는 시설로, 다수의 뮤지션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콘텐츠 산업과 관광자원 융합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7월 중 제3차 ‘소통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식중독 6대 예방수칙’ 홍보 및 다중이용시설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전북 지역 식중독 발생은 11건, 194명이며, 작년 7월 남원시에서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사례가 있었다. 도는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 식재료 세척·소독, 냉장·냉동 보관 등 6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남은 음식 보관법, 도시락 관리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취약시설 집중 점검, 캠페인,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결을 위해 ‘전북민생솔루션’ 사업을 통해 상담, 현장, 심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콜센터와 온라인 민생신문고 운영, 실습형 교육 및 컨설팅, 전문가 밀착 컨설팅 및 점포 환경개선 사업 등을 통해 약 130여 건의 지원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