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전주비전대학교 방송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협업하여 제작한 15편의 소방안전 영상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주택용 소방시설, 골든타임 확보, 전기차 화재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일반 영상과 숏폼 영상을 제작했으며, 우수작 3편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상장이 수여됐다. 선정된 영상은 소방본부와 대학교의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서 도내 에너지 혁신 인프라 기관들과 ‘혁신인프라 연계 및 활성화 회의’를 개최하고 새정부 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13개 혁신인프라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극한환경 대응 차세대 BESS 개발 사업’ 등 주요 인프라 과제 소개를 통해 중앙정부 정책 반영, 제도 개선, 국가예산 확보 방안 등 실질적 성과 창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북형 RE100 모델’을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산업전환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 30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립 청년들을 위한 북콘서트 ‘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를 개최한다. 베스트셀러 ‘마이크로 리추얼’의 저자 장재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고립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청년 당사자 외에도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30명까지 포스터 QR코드로 신청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문학예술인회관 건립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과 장마철 대비 근로자 안전 확보 및 공정 안정화를 위해 건축, 토목, 안전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여 폭염 대응물품 비치, 배수로 정비, 고소작업대 안전,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점검했다.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완공까지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문학예술인회관은 2026년 개관 예정이며, 전시실, 수장고, 갤러리카페,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기 전북 먹거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도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돌봄분과를 신설하여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에 집중하고, 학교·공공급식, 교류협력 분과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교육·홍보 등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여 도내 대형 굴착 공사장 5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최근 잇따른 지반침하 사고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지반안전성, 계측계획, 차수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또는 공사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촌유학' 제도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2025년 1학기 기준 농촌유학생은 204명으로 증가했으며, 10개 시군 28개 학교에서 교육과 농촌 생활을 체험 중이다. 전북자치도는 유학경비 지원, 특화프로그램 운영,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센터형 유학 지원 등에 44억 7,600만 원을 투입하여 농촌유학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 특색을 살린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확충하여 유학생 만족도 제고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 세계 호남인들이 하나 되는 '2025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 전북, 광주에서 개최된다. 10월 3일 전북에서 열리는 공식 기념식에는 축사, 공로패 수여, 장학금 전달 등 공식 행사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임실, 남원, 순창, 정읍 등에서 고향 시찰도 진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해외 향우 초청, 숙박 및 교통 지원, 안전관리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 이해성 전주대 명예교수, 양자기술 국제표준화 공로 인정받아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국내 최초 양자기술 국제표준화 추진 및 국제표준화기구 의장직 수행하며 전북 양자기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탄소소재, 수소,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유망기업 9개사를 유치, 총 773억 원 투자와 226명 신규 고용 창출을 이끌어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탄소산단에는 누적 22개사, 총 2,371억 원의 투자 성과를 달성했으며, 전북자치도는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을 통해 탄소산단을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1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개 시군에서 1,382.9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특히 논콩 재배지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피해 조사 및 복구비 지원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기간을 연장하는 등 농가 지원에 나섰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간부회의에서 민생, 예산, 안전에 집중할 것을 주문하며 국정과제 반영, 추경 지원 준비, 국가예산 확보, 장마철 재난 대비, 조직문화 혁신 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