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식품 산업의 핵심 분야인 대체단백질 산업 육성을 위해 7월 2일 전북대학교에서 ‘한-네덜란드 대체단백질 융합 포럼’을 개최한다.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교 교수진, 국내 푸드테크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체식품과 배양육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화 전략,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체단백질 산업 기반 확대 및 기술 실증, 사업화 전략 구체화와 더불어 네덜란드와의 정기적 교류를 통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서승연 소방교가 ‘2025년도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서 소방교는 작년 완주군 집중호우 당시 위성, 드론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상황관제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고립 주민 구조에 힘썼다. 심사위원단은 신속한 상황판단, 유기적 협업, ICT 활용 등을 높이 평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2025년 옥정호 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옥정호 수질 개선과 녹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은 야적퇴비 조치, 녹조 퇴적물 준설 계획, 녹조 원인 조사 연구 성과 등을 논의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실효적 대응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고창에서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과 함께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이론 교육과 실전 훈련을 병행했으며, 미국 AI 감염 젖소 사례를 반영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은 조기 인지, 초기 대응, 전파 차단, 예방 관리 등 단계별 조치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외국인 정착 및 유입 지원을 위해 '비자체류정책 온라인 제안창구'를 개설했다. 이 창구는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과 전북외국인포털 내에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비자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내용은 현장 조사 및 실태 분석 후 법무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군은 정책협의회를 통해 하계 올림픽 유치 추진, 국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시군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전북사랑도민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은 27일 '발효·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고창 사시사철김치특화산업지구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센터는 지역 생산농가와 가공업체의 창업·교육·제품개발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고창군은 2029년까지 김치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 전지공장 화재 안전점검 강화... 화성 참사 1주기 맞아 28개소 대상 현장 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무주천마연구센터에서 ‘2025년 제2차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하여 동부권 식품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전북자치도 및 동부권 6개 시·군 관계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특강 및 토론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제3차 동부권 발전계획 정책 동향과 투자 방향 등이 소개되었고, 토론에서는 글로컬 지역상생사업 발굴 계획과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북자치도는 향후 매 분기 협의회를 개최하여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식품클러스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국가정책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에 ‘도민주권 전북,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현장상황실은 국정과제 반영, 국가예산 확보, 민생회복 대응 등 3대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련 실·국 직원들이 서울에 상주하며 실시간 대응한다. 특히 일일보고 체계를 통해 지사에게 상황을 실시간 보고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워룸 온' 지휘체계를 가동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감(共感)스쿨’을 개최하여 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촉진과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했다. 전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공의료의 ‘건강 형평성 확보’ 역할을 강조했고, 효과적인 조직 소통 전략도 공유되었다. 전북자치도는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역량 강화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단체 안전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익산에서 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지역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대상으로 안전신고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안전신고 활성화 유공자 표창, 우수신고자 선정 등을 통해 안전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