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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고창군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폭염 속 계절근로자와 농업인의 안전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수칙 이행 여부,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 교육,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기술 지원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하며, 도민 173만여 명에게 1인당 최대 40만 원(기초생활수급자)까지 차등 지급한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전주, 완주, 군산, 익산 거주자는 3만 원, 그 외 10개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5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74명 중 남성이 67명, 여성이 7명으로 조사되었다. 사망 장소는 실내가 17명, 실외가 57명이었으며, 직업별로는 단순노무 종사자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북소방본부, 장수군에 전국 최초 ‘5종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 완비 훈련장 준공.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등 실화재 대응 훈련의 국내 표준모델 5종 훈련시설을 한 곳에 갖춘 첫 사례로, 8,000㎡ 부지에 39억 7천만 원 투입. 훈련 지원시설, 부대시설 포함 총 18종 설비 구성. 실제 화재 조건 구현으로 개인·팀 단위 훈련 가능. ‘실화재 전담교관’ 8명, 벨기에 국제공인 훈련기관 파견 및 CFBT 강사 자격 취득. 세계적 실화재 훈련 전문가 션 라펠 초청 훈련 진행 예정. 소방공무원 및 기업 자체소방대 활용 계획.

전북특별자치도,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한 선제적 방역으로 '청정지역' 지위 유지 성공. 7월 8일 전국 이동제한 조치 해제에 따라 9일부터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 '관심'으로 하향. 54만 5천 마리 긴급 백신 접종, 전남 발생 시군 돼지 반입·반출 금지 등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 백신 항체 양성률 전국 평균 상회. 향후에도 지속적인 방역 태세 유지 예정.

전라북도는 군산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군산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수전해 수소와 산업단지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친환경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총 2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산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해 실증 거점으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군산대는 수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폭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7월 7일 기준 온열질환 구급출동 건수는 85건으로, 열탈진 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낮 12시부터 저녁 6시 사이 외부 작업공간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많았다. 전북소방은 외출 자제, 가벼운 옷차림, 수분 섭취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폭염 대응 구급체계 운영, 의용소방대 활동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지구 ‘도시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31억 원 확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4억 원 투입, 낙석방지 휀스, 붕괴위험 담장 정비, 안심계단 설치 등 기반 정비 및 마을회관 신축, 주차장 조성 등 생활 인프라 구축 예정. 주민 건강관리 프로그램, 마을관리협의회 운영 등 주민 중심 생활권 회복 계획.

전북 정치권, 기업, 학계가 피지컬AI 협력 생태계 구축을 선언하고 전북을 피지컬AI 실증 거점으로 육성한다. 정동영 의원 주도로 확보된 229억 원 규모의 피지컬AI 실증 인프라 예산을 포함, 향후 5년간 총 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와 완주를 중심으로 인프라가 구축되며, 전북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전주-완주 통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농민공익수당 신청 168,710건으로 전년 대비 48,047건 증가. 지급 대상을 '농가'에서 '농업인'으로 확대, 여성 농업인, 가족 단위 청년 농업인 등 수혜 대상 포함. 신규 창업 농업인 지원 위해 주소지 및 농업경영체 등록 유지 요건 2년에서 1년으로 완화. 7~8월 중 자격 검증 및 이의신청 절차 거쳐 9월 중 최종 대상자 확정, 추석 전 지급 완료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 축제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8일 김제시에서 열린 '제15차 전북 탄소중립 포럼'에서 김제시 '새로보미축제' 등 자원순환형 축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모델 개발과 행정 간 협업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향후 각 시군 축제에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적용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하우와우 미래캠프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내 대학생 100명과 전문 멘토 43명을 연결하는 멘토-멘티 결연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신산업 분야 전문가와의 멘토링, 팀 프로젝트,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첨단산업·디지털, 에너지·모빌리티, 농생명·바이오, 로컬콘텐츠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연말까지 운영되는 캠프는 단기 교육을 넘어 장기적인 지역 인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컬대학 지역 상생 사업과 연계하여 직무역량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