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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TF 본격 가동
AI 요약전북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하며, 도민 173만여 명에게 1인당 최대 40만 원(기초생활수급자)까지 차등 지급한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전주, 완주, 군산, 익산 거주자는 3만 원, 그 외 10개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5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7월 1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TF 5개 반 중심의 전담체계를 구축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전담 TF는 사업총괄, 집행관리, 현장대응, 행정지원, 언론대응반으로 구성됐으며, 각 반별로 지급 대상자 검증, 상품권 확보, 홍보 전략 등을 총괄한다.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정부가 지원기준을 6월 18일 주민등록 기준으로 정함에 따라 도민 173만 631명이다. 차상위, 기초생활수급자 명부는 명부 검증 절차를 거쳐 16일 이후 확정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원된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액은 일반도민 15만 원, 차상위계층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다. 여기에 전주, 완주, 군산, 익산 거주자는 3만 원, 그 외 10개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지류·카드·모바일), 선불카드 등으로 구성된다.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분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으로 소멸된다.
소비쿠폰은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SSM), 백화점, 면세점, 대형 외국계 매장, 대형전자제품판매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전자상거래,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방법과 지급 절차 등 궁금한 사항은 14일부터 시작되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요청하면 19일부터 지원금액, 신청기간, 방법, 사용기한 등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17개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전북자치도는 소비쿠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도 본청 실국장과 시군 공무원, 금융기관 직원을 1:1로 매칭한 ‘신속지원 전담반’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민원을 즉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민생 회복을 위한 핵심 조치”라며 “전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TF가 중심이 되어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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