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7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민선 8기 주요 도정 과제 마무리를 위한 전 직원의 결의를 다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2024 파리올림픽 유치, 대광법 개정안 통과, 기업 유치 및 신산업 성장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북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광재 작가는 '동학농민혁명과 전북특별자치도' 특강을 통해 자치와 분권을 지향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신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9일 도민 주도 먹거리 정책 실현을 위한 '먹거리 숙의기구'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70명의 도민 참여자로 구성된 숙의기구는 지역 먹거리 문제 논의, 정책 제안서 작성 등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먹거리를 공공의 영역으로 강조하며 도민 주도 숙의기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북도는 7월 18일 도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민성심 부패방지국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신뢰를 받는 도정을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청렴윤리팀 신설, 도의회와의 청렴협약 체결 등 제도적 노력과 함께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부패 없는 공직사회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정밀화학기업 ㈜지엘켐이 18일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300억 원 규모의 군산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용 CMC 바인더 전용 생산 플랜트로, 전기차 및 ESS 시장 성장에 대응하는 전략적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엘켐은 2030년까지 연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소방본부, 호우경보 격상에 따라 풍수해 대응 2단계 발령하고 1,019명 소방인력 가용태세 전환. 산사태·급류·저지대 침수 등 2차 피해 우려 지역 예찰 및 순찰 강화. 기상특보 발효 단계부터 실시간 정보 공유 및 관계기관 협조. 도민 안전 위해 위험지역 접근 자제 당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7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정보 확인, 침수 위험지역 접근 자제, 외출 자제, 감전 위험 대비 등의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119 신고 폭주에 대비한 추가 접수대 운영 및 즉시 출동 태세 강화 등의 대응태세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깊은 수역 수난사고 대비 ‘기초 테크니컬 다이빙’ 위탁교육 실시. 119특수대응단 6명 참여, 수심 30m 이상 깊은 수역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 수행 위한 고난도 훈련 이수.

전북 김제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사업 8기 교육생 모집에 268명이 지원, 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스마트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전북의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9월부터 20개월간의 집중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식품기업의 기술적 어려움 해소 및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해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혁신기획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내 주요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기업 기술 컨설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굳지 않는 떡 제조 기술, 콩비지 활용 식이섬유 신제품 개발 등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연말까지 50개 농식품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술 애로 해결 및 정책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익산시와 전주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급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71만 7천명에게 총 3,577억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며,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한 지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7월 21일부터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작. 1인당 최대 40만원 지급, 소상공인 매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온라인 신청 권장, 사용처 확인 필수.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 통제 및 공사 현장, 배수로 등 취약 지점 점검 강화에 나섰다. 도민들에게는 계곡, 하천 주변 야외활동 자제, 논 물길 정비 등 농업 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기상 정보 확인 및 안전 문자, 재난 알림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전북자치도는 18일 밤까지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