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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7월21일(월) 09시 지급 시작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 7월 21일부터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작. 1인당 최대 40만원 지급, 소상공인 매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온라인 신청 권장, 사용처 확인 필수.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21일(월) 오전 9시부터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다. 이는 새 정부의 공약이자 첫 추경 사업으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전담 TF를 구성하고 매일 점검회의를 실시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시군 콜센터와 읍면동 접수창구 운영 및 인력 확보, 선불카드 물량 확보, 지역사랑상품권 앱 구축 등이다. 또한, 시군과 금융기관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신속 지원 전담반'도 운영 중이다.
도청 3층에 전담 콜센터를 마련하고 7월 17일(목)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시군도 자체 콜센터를 설치하고 242개 읍면동에 접수창구를 개설하여 인력을 투입한다. 선불카드 물량은 총 대상자의 29.8%인 512,770개를 확보했고,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모바일·카드 신청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1차 신청은 7월 21일(월) 9:00부터 9월 12일(금) 18:00까지 진행되며, 2025년 6월 18일 기준 전 도민 1,716,841명이 대상이다. 지급 금액은 1인당 일반 15만 원, 차상위계층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며, 전주, 군산, 익산, 완주는 3만 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은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성인은 개별 신청,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 및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다만, 읍면동 주민센터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편하고 빠른 온라인 신청(신용·체크카드)을 권장한다.
신용·체크·선불카드는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불가 업종'을 제외한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도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시군별 조례에 따라 사용처가 다르므로 지역사랑상품권 앱,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소비쿠폰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소비쿠폰 정책의 도민 체감도 제고, 도내 소상공인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비문화 조성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가족관계 변동, 이혼 등으로 미성년자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자 변경 등을 원할 시 이의신청 기간(7월 21일~9월 12일) 내 국민신문고 및 읍면동 사무소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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