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20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민·관·군·경 7개 기관이 참여한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으로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에 의한 스포츠타운 점령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테러 발생 전파, 건물 진입 작전, 드론 위협 무력화, 폭발물 및 화재 대응, 부상자 이송 등의 단계별 훈련을 통해 지역 안보 역량을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 안전을 위한 실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도내 14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예타 면제 확정. 1조 원 규모 국책사업으로 대한민국 최초 피지컬AI 실증 거점 구축. 자동차, 농기계 등 주력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 및 실증 기반 조성. 현대차, 네이버, SKT 등과 협력하여 제조산업 고도화 및 글로벌 혁신 중심지 도약 목표.

전북특별자치도는 소상공인의 내수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을 완주군에서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직접 소비쿠폰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이 사업은 8월 17일 기준 97.6%의 지급률을 보이며 지역 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라북도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 전화, 무더위 쉼터 운영, 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양심양산 대여, 건설현장 폭염 대응 기본수칙 이행 요청, 드론 활용 예방활동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활동도 추진 중이다. 8월 19일에는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실시하고 폭염 대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 내 온열질환자는 총 196명(남 166명, 여 30명) 발생, 사망자는 무주 지역 남성 1명이다.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외 발생이 151명으로 높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몽골 우문고비 주 달란자드가드시는 의료봉사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해외봉사단은 현지에서 무료 진료와 보건 교육 등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전북의 도로숲' 조성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양 지역은 의료, 교육, 계절근로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간부회의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도정 방향을 재정비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 편성과 글로컬대학 지정, 을지연습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연말까지 도내 국가기반시설을 포함한 244개 특별관리시설물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 장애요소 제거,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이다.

전북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여름철 물놀이 안전 지켜... 7~8월 12개 지역서 70여 명 활동, 인명구조 5건 등 352건 조치... 급류 고립 남학생 구조 등 우수 사례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5 전북 K-POP 아카데미' 시범사업이 14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전 세계 50개국 558명의 청소년이 지원, 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K-POP과 전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주간 진행된 아카데미에는 9개국 20명의 청소년이 참여, K-POP 교육, 전북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쇼케이스에서 자체 제작 음원 '동그라미'를 공개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북도가 추진하는 국제케이팝학교 설립의 타당성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가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친화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일자리, 주거, 역량, 참여, 정주 여건 등 전 분야에서의 성과와 도-시군-청년 거버넌스 모델 구축, 청년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활성화, 청년정책참여단 운영, 청년정책소통학교, 청년참여예산제 등 청년 참여를 확대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관광 브랜드 개발 착수. 8개월간 슬로건, BI 제작 등 전북 관광 매력 알리는 브랜드 구축.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규모 '퀀텀 AI 경진대회' 및 '양자 컴퓨터 활용 세미나' 개최. 양자 컴퓨팅 기업, AI 전문기업, 전주대, 전북도가 협력하는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 첫 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 10개 팀은 전주에서 1박 2일간 경쟁, 총 600만원 상금 및 특별상 수여. 세미나에서는 양자 컴퓨팅 전문가들이 양자 기술의 응용 가능성 제시. 전북도,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사업 등 미래신기술 산업 거점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