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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작고 뜻깊은 결혼식' 지원 사업인 '전북, 마이웨딩'을 추진하여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결혼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도립미술관, 전라감영 등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활용하며, 예식 공간 무료 대관, 스드메 지원, 결혼 비용 대출이자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 거주 6개월 이상 예비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 도 누리집과 공유누리 사이트를 통해 신청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립공원 4곳(모악산,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의 구역 및 용도지구를 10년 만에 개편한다. 이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 승인 없이 도립공원 구역 축소 권한을 행사한 첫 사례다. 주민 불편 해소와 보전 필요성이 낮은 지역 0.387㎢를 공원구역에서 제외하고, 0.321㎢는 용도를 변경하여 주민들의 경제활동과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변경안은 타당성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자연보전과 지역발전의 조화에 중점을 두었다. 변경안은 도립공원위원회 심의 후 9월 초 고시되어 효력을 갖는다.

전북특별자치도, 호우경보 상향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전주, 군산, 익산, 김제 등 호우경보 발효, 완주, 부안 포함 6개 시군 호우경보, 4개 시군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변,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 및 통제, 야외활동 자제 당부.

전라북도는 제5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다이나믹인더스트리 김현수 대표이사, 전북대학교 윤영상 교수, 한국식품연구원 정창화 본부장으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태양광 폐패널 희소금속 재활용 기술 개발, 윤영상 교수는 환경소재 및 공정분야 연구와 폐배터리 금속 회수 기술 개발, 정창화 본부장은 식품과 건강 관련 연구 및 지역 푸드테크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백년을 그리는 백년포럼'이 제14회 한국정책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정책상을 수상했다. 2024년 5월부터 시작된 이 포럼은 공무원, 유관기관, 도민 등이 참여하는 개방형 학습·소통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AI, 기후위기, 농생명, 고령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정책 역량 강화와 실무 적용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 농촌 정착 유도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 9월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23개소에 총 101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팜 조성비 70%를 지원하며, 전북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예정)자와 시군 우수 청년농업인 등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청년창업농은 전문가 컨설팅, 리더십 교육 등을 이수해야 하며, 도는 지속적인 청년농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과 지역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KIST 전북분원을 방문하여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분석장비실과 공정장비동을 둘러보며 연구진과 소통했다. KIST 전북분원은 260여 명의 전문 인력과 첨단 연구장비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북도와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차바이오텍과 바이오산업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첨단 재생의료 중심 바이오산업 육성 가속화 기대

전라북도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예찰활동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대응 물품 지원 등의 대책을 시행 중이다. 주말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농가, 무더위쉼터, 취약계층에 폭염대응 물품을 공급했다. 8월 23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실시하고,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한 예찰활동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예타 면제 확정.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로 진행되며, 피지컬 AI 중심지 육성 목표. 2차 정부 추경 예산 '협업지능 피지컬 AI 전략 PoC' 과기부 공모사업에도 선정, 국비 219억 원 확보.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피지컬 AI 전략 모델 설계 및 기획, 통합 플랫폼 개발 등 추진 예정. 지역 주력 제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신규 고용 창출, 우수 인재 유입 등 시너지 효과 기대.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는 8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언론홍보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올림픽 유치를 위한 언론홍보 전략과 범도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방안, 국내외 언론을 통한 전북 이미지 제고, 뉴미디어 활용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언론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전북지구 신임 총재 및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봉사활동 계획 공유 및 지역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지구는 '열정․초심 함께하는 라이온!' 슬로건 아래 4,000여 명 회원이 활동하며, 지난해 40억원 규모의 봉사를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라이온스의 봉사활동을 격려하며, 기부·봉사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당부하고, 하계올림픽 유치 및 민생 살리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