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8월 26일,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8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화재 분류체계 매뉴얼 심층 검토, 미국 화재조사 연수 결과 공유, 화재조사 자료 공동 연찬,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조사 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미국 화재조사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조사 기법과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화재조사관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국내 화재조사 제도의 질적 향상 방향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농어업·농어촌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여 새 정부 농업 분야 국정과제, 전북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 세부과제 추진상황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하고 2026년 신규 시책 24건을 발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임실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취약계층 2세대를 방문하여 전기재해 위험요소 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전북도는 2024년 주택화재 중 전기적 요인이 23%를 차지함에 따라, 2023년부터 취약계층 대상 전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억 원의 예산으로 14개 시군 2,253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임실군 관촌면 취약계층 132세대에 800만 원 상당의 전기 안전용품을 기증하고 인입선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도민에게 개방한 도지사 관사 '하얀양옥집' 운영 사례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전국 단위 어린이 안전교육 '전북형 안전 캠프'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핀테크육성지구 지정, 디지털 기술 나눔 모델, 공공 임대주택 공급 확대 사례가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북자치도, 일본 오사카 방문으로 문화·경제 글로벌 외교 활동 전개. 김관영 지사, 이시카와현 합동공연 참석, 오사카 엑스포 전북홍보관 점검, 무역사절단 격려, 재외도민 간담회 등 다각적 일정 소화. 전통문화 및 산업 경쟁력 홍보, 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새 정부의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국정과제에 맞춰 고속도로, 철도망 등 주요 SOC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전주~대구 고속도로, 완주~세종 고속도로 등 6개 핵심 사업을 통해 영호남 연결, 수도권 접근성 개선 등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전주권 대도시권 편입에 따른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집중호우로 가축 34만 6천여 마리 피해 발생... 익산, 정읍, 남원, 김제, 고창 등 피해 집중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2023년 5월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총 225명으로 집계되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9명, 60대 35명, 70대 40명, 80세 이상 35명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188명으로 여성(37명)보다 훨씬 많았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가 3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노무직 41명, 무직 31명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이 59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43명, 길가 27명 순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6일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주공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소방본부는 정기적 보수·점검 체계 확립, 안전교육과 훈련 내실화, 공정 변경 시 사전 안전검토 강화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위험물 제조소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도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남원시에 첫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취약계층 만성질환 관리와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센터 확충 및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원 건강생활지원센터는 72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었으며, 건강상담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북도는 2025년에도 8억 원을 투입해 기존 센터 개보수 및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관기관, 바이오 기업 등 29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AI 기반 미생물 혁신허브 구축, 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 구축 등 주요 현안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가 논의되었다. 전북도는 정읍의 연구 인프라와 특구 지정을 기반으로 바이오·방사선 융합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5개국 태권도 선수단 20명을 초청하여 스포츠 외교를 펼쳤다. 선수단은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참가하고 전북의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북의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