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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 임실, 고창 의용소방대에 다기능순찰차(스타리아) 3대를 신규 배치하여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자동심장충격기, 응급처치가방 등을 탑재한 순찰차는 응급처치, 예방 활동, 폭염 취약계층 돌봄 등 다목적 소방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초기 응급처치 및 의용소방대원의 기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향후 다기능순찰차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하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중추기업 전담제 현장방문 결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교통체증 해소, 인력 채용난, 판로 확보 지원 등이 제기되었으며, 도는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진안군은 29일 도청 공연장에서 '임진왜란 웅치전투 추도행사'를 공동 주관하여 웅치전투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추도 영상 상영, 추도사 및 추도시 낭독, 헌화 및 묵념, 추도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웅치전투 참전 후손들도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전북자치도는 웅치 전적지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며, 웅치전투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 등 선양사업을 추진하여 웅치전투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임상·비임상시험, 동물용의료기기 임상시험 등 3개 분야 시험실시기관 지정을 획득, 국내 동물용의약품 평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북도는 잔류성 시험 분야 인증 추진 및 폐수처리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바이오기업 신약 개발 지원과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방문 및 전화 확인, 무더위 쉼터 운영, 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폭염 저감 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 집행 독려,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온열 질환 예방 홍보 등도 병행하며, 향후에도 재난 안전 대책본부 운영, 취약계층 예찰,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8개 에너지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을 출범, 전기·가스·보일러 등 에너지 시설에 대한 통합 점검 및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민생편 팀별 벤치마킹 과제로 선정된 이 사업은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약 20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광역자활센터는 28일 '2025년 제2차 중앙자활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활근로사업단의 사업장 환경 개선 및 자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총 22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여 11개 자활사업단에 2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을, 10개 자활기업에는 1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개발비 및 전문인력 지원을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산업재해 예방,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 추진, 가을 축제·행사 안전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 점검·관리 강화, 안전투자 확대 등 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둔 2025년 2회 추가경정예산안 11조 4,781억원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세입 감소와 불확실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정부 추경 대응을 위한 시급성과 집행가능성을 고려하여 예산을 편성했으며, 민생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대응, 건설경기 활성화 및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했다.

전북소방본부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군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군산 지역의 많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116개소) 특성을 고려, 실제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소방대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초기 대응 요령, 물질별 대응 절차,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법, 최신 탐지장비 활용, 차단 조치 절차, 유관 부서 협업 체계 가동 등을 포함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항만이 밀집한 군산 지역 특성상 유해화학물질 관리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므로, 특수대응단과 일선 소방대의 협동 체계 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하고, 할인가맹점도 206곳으로 늘어났다. 출향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타깃 홍보 전략으로 지난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전북도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여 도민증 가입이 전북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대 규모 어린이 안전캠프 유치·운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캠프는 전북119안전체험관, 지리산, 광한루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2천여 명 참가자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