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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광역자활센터, 2차 중앙자활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전북광역자활센터는 28일 '2025년 제2차 중앙자활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활근로사업단의 사업장 환경 개선 및 자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총 22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여 11개 자활사업단에 2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을, 10개 자활기업에는 1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개발비 및 전문인력 지원을 제공한다.

전북광역자활센터, 2차 중앙자활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백영규)는 28일 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5년 제2차 중앙자활자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사업장 환경개선, 자활기업 사업개발비, 전문인력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을 지원하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자활근로사업단의 공간부족, 노후 시설 등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사업장 운영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며, 자활기업 사업개발비·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자활기업의 자립기반 마련 및 경영역량 강화, 전문인력 인건비 지원 등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장 환경개선으로 선정된 자활사업단으로 군산지역자활센터 솜씨모아·뽀송이·청년자립도전사업단(센터장 오주영),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별달보드레(센터장 이도영), 김제지역자활센터 새희망영농·정다운도시락(센터장 이석규), 완주지역자활센터 카페WITH사업단(센터장 김진왕), 장수지역자활센터 재활용사업단(센터장 김구중), 임실지역자활센터 까페보네사업단(센터장 송동섭), 순창지역자활센터 참좋은두부사업단(센터장 한승연), 부안지역자활센터 뻥긋뻥긋사업단(센터장 김종수) 11개 사업단 총지원금액은 2억8천만원 규모이다.

사업개발비와 전문인력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자활기업으로는 (주)클린세탁(대표 이영구), (주)케이앤에스건설(대표 오성민), (유)미소택배(대표 김인철), 군산한마음사회서비스센터(주)(대표 김인숙), (유)에코라온(대표 박연숙), (유)두레건축(대표 곽병현), (주)사람과환경(대표 강재원), (유)상우산업개발(대표 송수웅), (유)나눔푸드(대표 김치훈), (유)제나(김명수) 10개 기업 총 지원금액은 1억 6천만원 규모이다. 올해 중앙자활자금은 사업장환경 및 센터 시설개선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총 22억원 이상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백영규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 판로 개척, 기술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광역자활센터는 도내 17개 지역자활센터 및 76개 자활기업 대상으로 사업장 환경 및 센터 시설개선, 경영관리 지원사업, 자활기업 사업개발비, 전문인력 지원사업, 창업자금 등 중앙자활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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