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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전북지역 농생명소재 기업들이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일궈내는 등 착실히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 이하 연구원)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1년도 효소기반 기능성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와 시설장비 및 인력 부족 등으로 기능성 식품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전주소재 기업체들에게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기능성표시를 위한 시험·분석을 직접 지원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시장을 선점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농업회사법인 순창문옥례식품㈜, 유니크바이오텍㈜, ㈜케비젠, 농업회사법인 청맥㈜, ㈜그린스토어 등 5개 농생명소재 기업이 요청한 농생명소재들의 지표성분 분석과 비임상시험(세포·동물평가)을 통한 안전성 및 ...

전라북도중국사무소(이하 중국사무소, 소장 정순택)는 상하이 동방명주가 보이는 와이탄 인근 최대 유동인구 밀집지역 중 하나인 난징루(南京路)에서 2022년 새해 첫 전라북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상하이난징루 보행거리(上海南京路步行街) -상하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번화한 지역, 보행자 전용도로로 한국의 명동과 비교 됨, 동쪽 와이탄부터 시작해서 5.5km에 이르며 핵심이 되는 상업지역은 현재 약 600개의 상점이 입주, 일 평균 유동인구 약 80~100만 명(중국 상업거리 중 최대)임. 이번 행사는 ‘Hi Korea : Passion Reconnect’라는 주제로 도어형 뉴미디어 디스플레이 정보를 활용해 상하이와 전주를 실시간 연결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것과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와 꾸준한 업무협의를 통해 전주 한옥마을을 중점 홍보지역으로 반영하고, 단독 홍보부스를 제공받아 홍보한다. 중국사무소는 부스 방문 및 뉴미디어 디스플레이 체험 인원이...

전라북도가 지역의 응원군으로‘함께인구’개념을 도입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전북사랑도민 제도’라는 새로운 인구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함께인구: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 않지만 다양한 관계를 맺고 지역을 찾거나 응원하는 사람 전라북도는 출향도민, 지역 연고자 등 전북과 관계를 맺고 응원하는 사람에게 도민증 발급,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는‘전북사랑도민 제도’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도내 주소지가 없더라도 지역을 응원하고 교류하는‘함께인구’개념을 활용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장래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전북사랑도민 제도는 출향인과 지역 연고자 등 전라북도와 다양한 형태의 연고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도민증을 발급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북도는 지난 12월 31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이동인구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에는 전북사랑도민증(이하 사랑도민증) 발급요건,...

전북도는 지역 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기존에 추진해 온 사업을 포함해 모두 105개 일자리 사업을 벌여 2,700명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신규사업 대상은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60개 사업에서 1,0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행정안전부「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공모사업으로 국비 206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체 국비의(2,237억원) 8.7%다. 전국 8개 광역도 중 경북, 전남에 이어 3번째로 많다.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혁신형, 상생기반대응형, 지역포용형 등 3가지 유형이다. 청년들의 취·창업을 통한 경쟁력 형성과 자격증 취득·직무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개발도 지원한다. 1.지역혁신형은 청년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나래...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삼례문화예술촌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삼례문화예술촌이 코로나로 인한 임시휴관을 종료하고 올해 개관 9주년을 맞아 대중적 클래식 미술전시, 트렌드 미디어아트 그리고 지역작가와 완주마을 공동체가 참여하는 각색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18일 프랑스 인상파 화가인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작품을 담은 특별기획전시 '사계의 향연展 - 모네, 향기를 만나다'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펼쳐져 다가오는 봄의 향기를 알린다. 3월 31일까지 제1전시관에서 펼쳐지는 사계의 향연展은 사계절 시리즈로서 먼저 빛의 화가 모네의 대표작 수련, 양산을 든 여인, 해돋이 등 레플리카작 30여점을 소리 · 향기를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클로드 모네의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 작품 해설과 함께 각 작품에서 흘러나오는 향기들을 컬러바 체험공간에서 직접 향수로 만들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명작을 만나보고 추억의 향기를 만드는 기회가 될 ...

전북도는 공사중인 아파트 현장의 안전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21일까지 도내 공사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53개 단지를 대상으로 견실한 시공과 안전 관리를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붕괴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도내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시공 중인 공동주택 건설 현장 53개 단지다. 점검단에는 도와 시·군, 구조·시공·설계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500세대 이상이면서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6개 단지에 대해서는 도 주택건축과장을 단장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 구조·시공·설계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합동 점검한다. 민간 공동주택 34개 단지는 11개 시·군에서, 공공임대주택 13개 단지는 LH와 전북개발공사에서 자체 긴급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한다. 전주 5, 군산 3, 익산 1...

전라북도(송하진 도지사)는 친환경, 스마트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하고 농민이 행복한 삼락농정 실현을 위하여 2022년 1조 6,394억 원을 투자하여 '1.스마트 농생명산업, 2.제값받는 농업, 3.사람찾는 농촌, 4.보람찬 농민' 4대 분야별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금년도 투자액은 전년도 대비 314억 원이 증액된 1조 6,394억 원으로 스마트 농생명 1,867억 원, 제값받는 농업 3,294억 원, 사람찾는 농촌 1,603억 원, 보람찬 농민에 9,630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1.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고도화,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 ICT 원예 및 축산 기반 확대 등 ‘스마트 농생명’분야는 53개 세부 사업에 1,867억 원 투자. 농식품원료중계 공급센터, 복합문화센터 구축 등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순창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화센터 건립 등 미생물 R&D 인프라 구축, 민간육종단지 연계·확대를 통한 종자생명산업 클러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2년여에 걸쳐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방역에 앞장선 행정명령 이행시설 6만여 개소의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규모는 1개소당 8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하며, 총 지급액은 480억 원에 이른다. 이번 결정은 지난 2년 동안(’20. 5. 1 ~ ’22. 3. 31)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에 따라 손실을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초를 어루만져야 하는 심정으로 올해 예산에 480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전액 도비로 마련하였다. 전라북도 행정명령 이행시설 재난지원금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시설주가 해당 주소지 시군 및 읍면동에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과 기본 필수 서류인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행정청의 인·허가증, 통장 사본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지급되는 행정명령 시설에는 행정청의 인·허가증이 없는 자유 업종의 경우에도 지급되도록 했는데, 이런 경우는 시군청에서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아서 신청하면 된다. ...

전라북도는 28일(화) 부안 제3농공단지에서 '부안군 1호 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최훈열 도의원, 윤종호 전북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충전소 시찰 및 수소 충전 시연 등을 진행했다. 부안 수소충전소는 부안군 행안면 제3농공단지 내에 자리잡은 부안군 최초의 수소충전소다. 구축에 국비 15억 원, 도비 12.5억 원, 군비 13.5억 원 등 총 4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완주 수소충전소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해 시간당 수소 64kg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승용차용 수소충전소(25kg/시간) 대비 2배 정도 큰 규모다. 하루에 수소승용차 153대(5kg/대 충전, 12.8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와 수소버스 38대(20kg/대 충전, 3.2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를 충전할 수 있다. 전북도는 부안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부안뿐만 아니라 도내...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임산부 3,500명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전북도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고, 현재 임신 중이거나 ‘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들에게 연간 48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도입한 본 사업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본인 선호에 따라 꾸러미를 구성할 수 있어 비대면 장보기에 익숙한 임산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지원 품목은 딸기, 수박, 계란, 쇠고기, 미역 등 친환경 농·축·수산물과 과일주스, 과자류 등 가공식품으로 임산부 건강증진에 유익한 100여 개 제품이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 누리집을 활용하거나 거주지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22년 1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사업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달 시·군 및 꾸러미 공급업체, 생산자단체가 참여하...

전북도가 자동차산업 예산 1,000억 원 시대를 열고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친환경‧미래차 전환 대응과 상용차산업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내년도 자동차산업 분야 20개 사업에 1,04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도는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①친환경ㆍ미래차 전환 대응, ②특장차 생태계 육성, ③상용차산업 활성화 등 크게 3가지 정책을 골자로 단계적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목표를 뒷받침하고자 정책과제 발굴, 국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22년에는 최초로 자동차산업 관련 예산 1,000억 원 시대를 열며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친환경ㆍ자율상용차 관련 주요 사업으로는‘산업용 자율주행차 스케이트 플랫폼 개발사업’과‘상용차 자율협력주행 실증지역 조성사업’등이 내년부터 신규로 추진된다. 산업용 자율주행차 스케이트플랫폼 자율주행 개발사업(`22년 30억 원)은 군산 전기차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사업 중 하나로...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선도기업이자 익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퓨얼셀(주)이 새만금 국가산단에도 연료전지 양산 공장을 건립한다. 특히, 이곳에서 발전 효율이 가장 좋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생산한다는 계획이어서 전북도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와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전북도는 24일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새만금 국가산단에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연료전지 양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신영대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제후석 두산퓨얼셀㈜ 전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두산퓨얼셀㈜은 새만금 국가산단 내 7만9,200㎡ 용지에 1,437억 원을 투자해 2022년 4월 공장 건설에 착수하고, 2024년까지 90여 명, 2026년까지 총 19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두산퓨얼셀㈜은 인산형 연료전지(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