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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도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에 따라, 전북도 보건당국이 전북도민들에게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북도내 80대 여성이 야외활동 이후 6월 5일 올해 처음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알려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확진되었고 연이어 6월 6일에는 50대 여성이 추가 확진된 바 있으며, 강원 지역에서는 지난달 16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0월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위장관계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며, 주로 7월부터 10월까지 발생이 증가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5년 평균 연간 235명이 발생하였고, 41명이 사망하여 치명률이 17.4%에 이르는 감염병이다. 따라서 진드기가 활동하는 계절에 농작업, 산나물 채취, 제초작업, 캠핑, 산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미래농정 주역인 농생명대 청년들이 전북의 미래농정‧농촌활력 정책과 신규 아이디어를 구상해 보는 'MZ세대 타운홀미팅'을 8일(수)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북 미래농정‧농촌활력 구상 MZ세대 타운홀미팅’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전북대 농생명대학 및 농생명대학 54대 학생회가 공동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진흥청 윤진우 박사의 ‘미래농업과 MZ세대의 잠재력’에 대한 주제발표와 라서현 ㈜라인교육연구소 대표의 주도로 120여 명의 대학생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퍼실레이터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자인 윤진우 박사(농촌진흥청)는“MZ세대의 창의성과 역동성이 농업·농촌의 잠재적 가치와 어우러지면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문화, 예술, 식품,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다양한 가치를 농업농촌과 연계해 성공적 삶을 개척하는 청년농업인들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