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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이인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의 업무 수행을 위해 지역활력지원단의 출범을 알리는 개소 행사를 6. 30(목) 서울 공덕동 소재 지방재정회관에서 개최했다. 지역활력지원단은'지방기금법' 등에 따라,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지역상생발전기금의 관리․운용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1단(지역활력지원단), 3부(기금관리부, 기금운영부, 상생발전부) 총17명(지자체에서 파견 11명, 공제회에서 파견 6명)으로 구성되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금년도부터 10년간 정부에서 연 1조를 출연(금년도는 7,500억)하여, 지자체 주도로 수립한 계획에 따라 지방소멸 및 지역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재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인구감소지역(89개)과 관심지역(18개) 107개 기초 지자체에서 제출한 투자계획(‘22년도, ’23년도)을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사업의 우수성에 따라 기금을 차등 배분할 계획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역활력지원단에서는 지난 5. 31(화)에 지자...

전북도는 민선 8기를 맞이하여 도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발굴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폭염대비 고위험 가구를 집중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사회보험료 체납, 의료비 과다지출, 주거위험, 금융연체, 단전·단수” 등 취약계층 위기정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위기정보가 입수된 가구에 대해서는 243개 읍·면·동에 구축된 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실제 위기가구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발굴 기간(7~8월)에는 기초생활수급 중지자나 부적합 판정자, 공공요금 체납 노인가구, 1인 중장년 월세가구 등 여름철 폭염 취약가구 14,146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발굴된 가구에는 상담과 소득·재산 기준심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긴급복지 등 공적 서비스를 연계하고, 고용·의료·주거·금융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타기관 서비스도 연계한다. 또한, 사회복...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전북 미래 산업의 핵심인 탄소 산업 분야 육성을 강조했다. 김 당선인과 성도경 인수위 혁신경제민생회복지원단(이하 혁신경제TF)는 28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방문해 탄소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전북 탄소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탄소‧수소 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전문인력 양성, 탄소 관련 기술 등에 대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당선인은 “미래 산업의 핵심 키워드 중 소재 분야는 탄소이다. 다행스럽게도 전북 경제 생태계에 탄소가 자리잡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전북 15대 정책과제에도 ‘탄소소재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탄소 산업은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라이프케어, 방산‧우주, 건설 등 5대 수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미래 먹거리”라며 “우리나라 탄소산업 정책을 총괄하는 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탄소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자립화에 힘쓰겠다”...

전북도는 27일 전라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를 개최하여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 다문화·외국인 분야 지원 관련 도내 유관기관장을 비롯한 민간 전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전라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지원 및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라북도가족센터 이지훈 협회장은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은 지역 농·산업 현장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 경제주체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외국인주민의 정책 수요에 능동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으로 향후 관련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15...

전라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시도 지역자율형 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전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평가를 시작한 2015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서의 전북도의 독보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는 사업 기획 및 관리, 실적 등 추진과정 전반에 걸친 전북도의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시도 담당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진행됐다. 전북도는 기관표창 수상 외에도 유망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사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는 전북도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전라북도 지역 사회서비스지원단에서 맡았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복지환경 및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여 ...

전북도는 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 대두박 등 곡물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특별사료구매자금 919억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도는 지난 4월에 지원한 사료 구매자금 246억 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165억 원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은 조류인플루엔자 피해농가, 대규모농가 기준 미만 농가(소 150마리, 돼지 3천두, 양계 90천수, 오리 15천수 미만), 환경부담 저감 실천농가, 청년창업농, 대규모농 기준 이상 농가 순으로 한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 금리 1.0%, 2년 일시 상환이다. 신규 사료구매 대금과 기존 외상금액의 상환 용도로 지원된다. 농가당 지원 한도액은 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는 6억 원, 기타 축종은 9천만 원이다. AI 피해농가는 농가당 지원한도 1.5배까지 지원이 가능해 9억 원 한도내에서 마리당 지원 단가에 사육 마리수를 곱해 지원금액이 산정된다. 지원 단가는 마리당 한육우 ...

전라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21일(화) 오후 익산시에 소재한 국내 최대 닭고기 생산업체인 ㈜하림 도축장·육가공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축산물 부패·변질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사료가격 및 유가인상,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도축장은 가축이 식육으로 가공되는 첫 단계이므로 안전한 식육 유통에 있어 중요하므로 엄격한 위생관리가 필요하고, 고온 다습한 여름에는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 식육의 부패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도축장의 칼, 도마, 장갑, 작업복 등 철저한 위생관리와 식육의 유통기한, 보관온도 등 꼼꼼한 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이 평시방역으로 하향(심각→ 주의) 조정됨에 따라 방역 긴장감이 다소 느슨해질 수 있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세심한 소독 방역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농장에서는 축사 출입시 손소독 ...

전북도는 도내 국제행사 관련 11개 기관과 함께 지난 6. 20.(월)에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행사 동향 및 유치사례 공유회‘를 개최하여 국제행사 관련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공고히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유치사례 공유회는 국립무형유산원 임승범 학예연구관의 전북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소개, 한국관광공사 박정웅 전북지사장의 한국관광공사의 역할과 전북도에 적합한 국제행사 제안, 전북문화관광재단 김현 관광진흥본부장의 전라북도와 재단이 협업을 통해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국제행사 발표, 코로나 이후에 맞는 국제행사 유치시기, 방법, 대상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무형유산원 임승범 학예연구관은 국제행사 관계자들에게 우리지역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무형유산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공사 박정웅 전북지사장은 “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의 국제행사 유치·개최에 다양한 정보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은성수) 경제산업분과(분과장 김현숙) 위원들이 17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비롯해 군산 상용자동차 자율주행 시험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금융타운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인수위 경제산업분과는 첫 번째 방문지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방문, 스마트팜 창업보육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 등의 운영상황 및 청년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예비 청년농 스마트팜 교육, 청년농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 스마트팜 기술의 연구․실증 지원 인프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50여명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어 경제산업분과는 자율주행 1단계 상용차에 특화된 전용 시험로에서 자율주행을 체험해보고 향후 2~3단계와 연계 구축 운영계획을 청취했다. 새만금 자동차 주행시험장은 시험노면이 국내에서 개발되는 모든 상용차 및 특장차의 최대 적재 상태(최대 하중 60톤)에...

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언제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국내여행의 매력을 선보일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참가해 여행 일상회복의 선점을 위해 “여행하기 좋은 전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2004년부터 개최되어 온 대한민국 유일의 전국 지자체 참여 여행 전문 박람회로 전국 150개 기관‧단체가 270여 부스를 참여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내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 19 이후 변화된 국내여행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박림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를 주제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웠던 국민들이, 일상회복 이후 자유롭게 내 나라를 여행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연계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지역...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은성수, 이하 인수위) 경제산업분과(분과장 김현숙)가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핵심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김현숙 분과장과 위원 9명은 육상태양광 현장을 찾아 태양광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새만금 산업단지 1,2공구를 비롯해 새만금 33센터, 농생명용지 5공구, 남북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잼버리 부지 등을 돌아보며, 향후 새만금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현숙 분과장은 “오늘 현장 방문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8기 전북도정의 새만금 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적 방산기업인 영국 롤스로이스가 전북도가 추진중인 특수목적선진화단지 구축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지난 10일(금), 선박 및 항공 엔진분야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롤스로이스(Rolls Royce)를 방문해 특수목적선진화단지 구축사업 관련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영국 서남부 최대항구도시인 브리스톨(Bristol) 롤스로이스공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전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와 롤스로이스의 마이클 브라운 부사장, 애쉬 타일러 해군 MRO 사업 총괄책임자(전무)가 참석했다. 전북도는 관공선, 해군함정 등 특수목적선의 친환경화 및 현대화(디지털) 등을 위하여 개조 및 성능개량을 전담할 전문단지 및 시험연구센터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롤스로이스에 특수목적선 선진화단지가 조성되면 ‘가스터빈 추진체계에 대한 정비기술 이전 협력’, ‘가스터빈 추진체계의 시험․인증 장비 구축에 따른 투자 검토’, ‘국내 롤스로이스사 가스터빈 추진체...